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바닥을 향하는 포트와 간격을 둔 베이스 플린스를 사용해 후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덜 민감하게 저역을 운용한다.
GT1-HD는 Atohm GT 시리즈에서 소형 2웨이 북쉘프 역할을 맡는 모델이다. 상위 GT2-HD와 GT3-HD가 플로어스탠딩 구조인 것과 달리, 6인치 LD150CR04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1.1인치 SD28ND04RD 돔 트위터를 한 쌍으로 구성한다.
19mm MDF와 다층 곡면 측판으로 만든 캐비닛은 바닥을 향해 작동하는 다운파이어링 포트를 사용한다. 2.5kHz, 1차 전기식 크로스오버에는 트위터 시간 정렬 설계를 적용했으며, 후면 셀렉터로 상중역·고역 응답을 리니어·스무스·하이 디피니션 모드로 조절할 수 있다.
바닥을 향하는 포트와 간격을 둔 베이스 플린스를 사용해 후벽과의 거리에 비교적 덜 민감하게 저역을 운용한다.
후면 셀렉터로 리니어, 스무스, 하이 디피니션 모드를 선택해 공간의 반사음과 시스템 성향에 맞춰 상중역·고역을 조절한다.
2.5kHz의 1차 전기식 네트워크에 트위터 시간 정렬 설계를 적용해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다룬다.
19mm MDF 본체와 다층 곡면 측판, 내부 보강을 사용해 캐비닛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20–30㎡ (약 6.1–9.1평)
중형 청취 공간에서 균형 잡힌 저역과 음장 재현을 기대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미표기
최소 30cm
다운파이어링 포트 구조로 후벽 거리에 비교적 관대하지만, 저역의 정돈을 위해 최소 거리를 확보한다.
최소 5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고 음상 형성을 안정시키기 위한 시작점이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린 상태에서 시작하고, 고역 에너지와 중심 음상에 따라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응답 셀렉터와 함께 조절한다.
보통
소형 북쉘프이지만 저역 확장력이 있어, 지나치게 작은 공간보다 20㎡ 안팎 이상의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벽과의 거리에는 비교적 관대하나, 스탠드 높이와 후면 응답 셀렉터·토인 조절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낮음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베이스 플린스가 후벽 거리 변화의 영향을 완화한다. 다만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GT1-HD는 과장보다 자연스러운 밸런스와 생동감을 중시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기대하는 범위를 넘어서는 양감과 깊이를 보이되, 번지기보다 구조를 유지하는 쪽에 가깝다. 보컬과 악기 음색은 표현력이 좋고 중역이 열린 느낌을 만든다.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거칠게 치닫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다이내믹한 리듬 표현과 자연스러운 음색이 강점이며, 매우 복잡한 대편성이나 대형 스피커 기준의 공간 분리·폭발적 중역 다이내믹에서는 물리적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후면 응답 셀렉터는 반사음이 많은 공간에서는 스무스 모드, 흡음이 많은 공간이나 다소 온화한 시스템에서는 하이 디피니션 모드로 미세 조정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