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정합을 고려한 전면 배플
기울어진 배플과 트위터 시간 지연을 포함한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청취 위치에서의 드라이버 도달 시간 정합을 고려한다.
GT2-HD는 Atohm GT 시리즈에서 북쉘프 GT1-HD와 더 큰 3.5웨이 플로어스탠딩 GT3-HD 사이를 맡는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경사진 전면 배플과 트위터 시간 지연을 포함한 1차 크로스오버로 드라이버의 시간 정합을 추구하며, 2개의 LD150CR08 미드·베이스 유닛이 저역과 중역의 대부분을 담당한다.
22mm MDF와 다층 곡면 측판으로 구성한 캐비닛은 내부 반사를 줄이도록 설계됐고, 하단의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모래 충전이 가능한 댐핑 챔버를 사용한다. 후면 스위치는 트위터 출력을 Smooth·Linear·High-Definition 세 단계로 조절해 룸 어쿠스틱과 시스템의 고역 에너지에 맞출 수 있다.
기울어진 배플과 트위터 시간 지연을 포함한 크로스오버를 사용해 청취 위치에서의 드라이버 도달 시간 정합을 고려한다.
Smooth·Linear·High-Definition 설정으로 고역을 각각 감쇄·기준·증가시켜 룸 반사와 녹음 특성에 맞출 수 있다.
다운파이어링 포트와 모래 충전이 가능한 하단 챔버를 결합해 캐비닛 안정성과 저역 재생을 뒷받침한다.
22mm MDF와 곡면 측판, 내부 보강 구조를 사용해 캐비닛 공진과 내부 반사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20–40㎡ (약 6.1–12.1평)
저역 확장과 넓은 음장 표현을 고려하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8–3.5m
트위터와 두 미드·베이스 유닛의 결합을 자연스럽게 듣기 위해 약 3m 전후의 거리를 권장한다.
2.2–2.8m
두 스피커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60cm 이상
다운파이어링 포트라도 벽과 너무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저역량이 많으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7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면 음상 깊이와 좌우 무대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약 5°
강한 토인보다 가벼운 토인으로 시작하는 편이 자연스럽다. 트위터 레벨은 토인과 함께 조절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맞춘다.
제한적
중형 공간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 작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벽 거리 확보가 어려우면 저역 조절이 필요할 수 있다.
보통
수평과 스파이크 안정화, 후면 트위터 레벨 조정이 필요하다. 6Ω 부하에 안정적이고 채널당 약 70W 이상을 여유 있게 공급하는 앰프와의 매칭이 적합하다.
보통
벽면 보강에 따라 저역의 존재감이 커질 수 있으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모래 충전 여부를 함께 조정한다.
기본 Linear 설정에서는 특정 대역을 앞세우기보다 균형과 자연스러운 음색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은 과도하게 돌출되지 않으면서 질감을 유지하고, 실크 돔 트위터는 디테일을 드러내되 장시간 청취에서 자극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두 미드·베이스 유닛은 슬림한 외형보다 단단하고 펀치감 있는 저역을 들려주는 편이며, 대편성이나 록 음악에서도 음상이 크게 펼쳐지고 악기 레이어가 흐트러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후면 트위터 조절은 반사가 많은 공간에서는 Smooth, 고역 에너지가 부족한 시스템에서는 High-Definition으로 미세 조정하는 데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