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occo 계열 최상위 구성
동일 계열의 1.0·2.0·C.1 가운데 가장 큰 캐비닛과 6.5인치 드라이버 2개를 쓰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Sirocco 3.0은 당시 Sirocco 계열의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북쉘프 1.0, 소형 플로어스탠딩 2.0, 센터 C.1과 함께 스테레오 및 멀티채널 시스템을 구성하도록 설계됐으며, 현재 Sirocco 1.24·2.24로 이어진 라인업에서는 단종 모델이다.
2개의 LD165CR08 6.5인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2.5웨이 설계와 후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를 채택한다. 시간 정합을 겨냥한 TCC 크로스오버, 캐비닛 내부의 SWD 정재파 감쇠 구조, 보강된 MDF 캐비닛이 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동일 계열의 1.0·2.0·C.1 가운데 가장 큰 캐비닛과 6.5인치 드라이버 2개를 쓰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완만한 필터 기울기와 트위터 지연 보정 셀을 결합해 드라이버 간 위상과 시간 응답의 정합을 겨냥한다.
캐비닛 내부의 층류 감쇠 구획이 후면파를 제어해 상부 저역과 하부 중역의 캐비닛 공진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33Hz까지 확장되는 저역 응답을 목표로 포트 튜닝을 적용했다. 벽과의 거리가 저역 밸런스에 직접 영향을 준다.
20–45㎡ (약 6.1–13.6평)
깊게 확장되는 저역과 높은 음량 여유를 활용하려면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이 적합하다.
2.5–4m
드라이버 간 음상이 충분히 결합되고 저역 에너지가 안정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2.5–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넓은 무대와 중앙 음상의 균형을 잡기 쉽다.
최소 50cm
후면 포트의 에너지를 확보하면서 저역 과장을 억제하기 위한 시작점이다.
최소 70cm
초기 반사를 줄여 스테레오 무대의 깊이와 악기 위치를 유지한다.
0–15°
지향성 제어가 비교적 균일한 편이므로 정면 배치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가볍게 토인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깊은 저역 특성 때문에 작은 방에서는 충분한 벽 간격을 확보하기 어렵다.
보통
스탠드 설치는 필요 없지만, 한 통당 29kg의 무게와 후면 포트 특성 때문에 위치 조정에는 두 사람이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33Hz 저역 확장으로 인해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설계 의도는 과도한 색채를 더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재생, 균형 잡힌 톤, 넓고 깊은 사운드스테이지에 있다. 실제 청취 평가에서도 고역은 과하게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고,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와 큰 캐비닛은 저역의 깊이와 다이내믹 여유에 기여한다. 큰 음량에서도 이미지의 위치와 무대의 깊이를 유지하는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후면 포트 특성상 설치가 좁으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배치 조정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