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웨이 저역 분담
동일한 6.5인치 드라이버 두 개가 저역을 함께 재생하고, 한 개는 중역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다.
Dzhari는 Atohm이 초기 전개한 스피커 키트 계열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이후 Sirocco Series가 Dzhari를 포함한 기존 계열의 후속 라인으로 전개됐다.
22mm MDF 캐비닛의 후면 튜브형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6.5인치 LD165CR08 드라이버 2개를 사용한다. 두 드라이버는 저역을 함께 담당하고, 그중 하나가 중역까지 이어지는 2.5웨이 구성으로 설계됐다.
동일한 6.5인치 드라이버 두 개가 저역을 함께 재생하고, 한 개는 중역까지 이어지는 구성이다.
22mm MDF 캐비닛 후면의 튜브형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설계이다.
처리 실크 돔 트위터와 셀룰로스 콘 드라이버를 조합한 Atohm 고유의 드라이버 구성이다.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 캐비닛 설계를 조합하는 키트 형태로 제공돼 캐비닛 제작 품질이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
20–35㎡ (약 6.1–10.6평)
두 개의 6.5인치 드라이버와 플로어스탠딩 캐비닛의 저역 규모를 무리 없이 확보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 간 출력이 자연스럽게 통합되는 거리를 확보해 청취한다.
미표기
미표기
60cm 이상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중첩되지 않도록 거리를 둔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하도록 배치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기준으로 소폭의 토인에서 시작해 조정한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저역 제어를 위해 후벽 거리와 배치를 조정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배치와 캐비닛 제작·조립 품질을 함께 관리해야 한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면서도 큰 다이내믹 변화에 대응하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중역의 질감과 전체 대역의 연결을 중시한 구성이며, 음색을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균형을 지향한다. 두 6.5인치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은 캐비닛 크기 이상의 스케일감과 무대를 형성하는 방향이다. 음상은 정돈되고 공간은 넓고 깊게 펼쳐지는 편으로 평가되지만, 키트 특성상 캐비닛 제작 및 조립 품질에 따라 결과 차이가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