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5.5인치 Curv 콘
두 개의 New Curv 콘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담당하는 2웨이 구성으로, 슬림한 캐비닛에서 더 넓은 진동판 면적을 확보한다.
Malika Plus MK2는 Audel의 Classic Collection에서 Malika MK2를 확장한 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기존 Malika MK2의 단일 미드우퍼 구성에서 2개의 5.5인치 Curv 콘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구조로 바뀌었으며, 29mm Satori 트위터와 1차 크로스오버를 결합한다.
적층 자작나무 Multipanel System EVO 캐비닛은 기계적으로 결합한 두 블록과 IRS(Internal Ribs System) 내부 리브 구조를 사용한다. 듀얼 우퍼의 저역 면적, 진동을 분리한 트위터 플랜지,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크로스오버 윈도우가 이 모델의 설계상 특징이다.
두 개의 New Curv 콘 드라이버가 중·저역을 담당하는 2웨이 구성으로, 슬림한 캐비닛에서 더 넓은 진동판 면적을 확보한다.
29mm 소프트 돔 트위터의 알루미늄 플랜지를 기계적으로 분리해 캐비닛 진동이 트위터의 미세 동작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고급 부품을 사용한 1차 필터를 채택했으며, 캐비닛의 크로스오버 윈도우를 통해 네트워크를 볼 수 있다.
적층 자작나무 캐비닛을 기계적으로 결합한 두 블록과 내부 리브 구조로 구성해 강성과 내부 정재파 제어를 함께 겨냥한다.
20–35㎡ (약 6.1–10.6평)
35Hz까지 확장되는 듀얼 우퍼의 저역과 무대 규모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3–3.2m
두 우퍼와 트위터의 통합, 그리고 넓은 무대 표현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 일정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2.0–2.8m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느슨해질 수 있다.
30–70cm
후벽에서 충분히 띄워 저역의 양감과 윤곽을 조정한다. 공간이 좁다면 30cm 부근에서 시작해 저역이 과해지지 않는 위치를 찾는다.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가능한 한 여유를 둔다. 좌우 조건을 가급적 대칭으로 맞추면 음상 중심이 안정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안쪽으로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의 개방감이 균형을 이루는 지점에서 조정한다.
제한적
슬림한 외형과 달리 저역 확장과 무대 규모가 큰 편이어서 아주 작은 공간보다는 중형 공간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
보통
스피커 자체는 슬림하지만, 4Ω 부하의 앰프 매칭과 좌우 대칭 배치, 저역 조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보통
듀얼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 에너지가 충분하므로, 작은 공간이나 모서리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량을 점검한다.
Malika Plus MK2는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자연스럽고 유기적인 흐름이 중심인 성향이다. 듀얼 우퍼는 체구에 비해 충분한 저역 스케일을 만들되,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온기를 함께 살리는 쪽에 가깝다. 보컬과 관악기의 질감은 자연스럽고, 콘트라베이스처럼 몸통감이 중요한 악기에서 밀도와 무게를 드러낸다. 고역은 섬세하고 둥근 결을 유지하며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다. 다이내믹은 살아 있으나 작은 Audel 모델보다 한층 차분하고 안정된 표현을 보이며, 연결한 앰프의 음색과 구동력 차이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 따라서 장시간 청취에는 편안하지만, 앰프 매칭에 따라 시스템의 최종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