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형상의 적층 자작나무 인클로저
네 발로 바닥에 놓는 Hi-Fido 고유의 외형과 적층 자작나무 구조를 결합한 모델이다.
Hi-Fido는 Audel 초기 Design 시리즈의 디자인 스피커로, Fred & Ginger 및 Nino와 함께 실내 오브제와 하이파이 스피커를 결합한 계열에 속한다. 네 발로 바닥에 놓는 개 형상의 소형 인클로저는 적층 자작나무로 만들고 천연 밀랍으로 마감한다.
2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에 4인치 우퍼와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작은 크기와 독특한 외형 속에서도 일반적인 분리형 앰프 시스템에 연결하는 패시브 스피커로 설계했다. 이 초기 Design 시리즈는 2016년까지 생산된 뒤 단종됐다.
네 발로 바닥에 놓는 Hi-Fido 고유의 외형과 적층 자작나무 구조를 결합한 모델이다.
수작업으로 밀랍을 입혀 자작나무 결을 살리는 자연스러운 표면 마감을 사용한다.
4인치 우퍼와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하는 패시브 2웨이 구조로 구성한다.
초기 Audel Design 시리즈에서 오브제 성격과 스테레오 재생을 함께 추구한 제품이다.
8–18㎡ (약 2.4–5.4평)
근거리부터 일반적인 소형 거실 청취 공간에서 크기와 저역 대역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1.6–2.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 길이를 이루도록 잡으면 스테레오 이미지를 정리하기 쉽다.
1.5–2.2m
작은 인클로저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해 음상이 한 지점에 뭉치지 않도록 배치한다.
20–50cm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지 않도록 후벽과 간격을 두고, 저역량에 따라 조금씩 조정한다.
40cm 이상
한쪽 스피커만 측벽에 지나치게 가까워지지 않게 배치해 좌우 저역과 음상 균형을 맞춘다.
약한 토인
양쪽 유닛을 청취 위치 쪽으로 조금만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추고, 고역 에너지가 과하면 토인 각도를 줄인다.
적합
작은 설치 면적과 근거리 청취에 어울리며, 바닥 배치 시 주변 가구와의 간섭만 피하는 것이 좋다.
보통
낮은 배치 높이와 독특한 인클로저 형상 때문에 좌우 간격, 토인, 벽 거리의 미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소형 우퍼와 제한된 저역 대역을 갖지만, 벽과 코너에 밀착하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작은 몸체와 달리 중역에 두께감이 있고, 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음악의 밀도와 리듬을 살리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바닥에 낮게 놓이는 형태이지만 음상이 낮게 고정되기보다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특성이 언급된다. 실크 돔 트위터를 중심으로 고역은 선명함을 유지하면서도 거칠게 밀어붙이지 않는 편이다. 극저역의 대역 확장이나 대음량 재생보다 보컬, 소편성, 일상적인 거실 청취에서 균형 잡힌 존재감과 독특한 공간 연출을 즐기기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