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 푸시-푸시 4우퍼
양측면의 7인치 우퍼를 대향 배치하고 하부 트윈 포트와 결합해 저역을 확장한다.
Avantera 2000은 Audio Physic 레퍼런스 라인에서 Cardeas 아래, Virgo 25 위에 놓였던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알루미늄 콘 트위터와 두 개의 6인치 HHCM 미드레인지, 양측면에 마주 보게 배치한 네 개의 7인치 우퍼를 사용한 3.5웨이 구조를 채택한다.
경사진 캐비닛과 독립 챔버, 내부 보강 구조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에 전달되는 진동을 억제하며, 하부의 트윈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당시 상위 Cardeas의 설계 원리를 더 작은 체적에 적용한 모델이다.
양측면의 7인치 우퍼를 대향 배치하고 하부 트윈 포트와 결합해 저역을 확장한다.
두 미드레인지가 각기 다른 대역을 나눠 맡아 중역의 음압 여유와 다이내믹을 확보한다.
트위터와 크로스오버를 캐비닛 진동에서 분리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WBT 기반의 바이와이어링 단자를 별도 플레이트에 결합해 캐비닛 진동의 전달을 줄인다.
25–50㎡ (약 7.6–15.1평)
4우퍼 구성의 저역 에너지와 충분한 벽면 이격을 확보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2.5–4m
드라이버들이 충분히 통합되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음상 규모와 대역 연결에 유리하다.
청취 거리의 0.8–1.2배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이등변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면 음상과 무대의 균형을 잡기 쉽다.
50cm 이상
후벽에서 멀리 둘수록 저역 윤곽과 중역의 명료도가 좋아진다.
50cm 이상
측벽 이격을 확보해 초기 반사를 줄이면 위치 정보와 무대의 안정감이 향상된다.
약 5–15°
우선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맞춘 뒤,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기준으로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측면 우퍼의 저역 에너지와 벽면 반사를 충분히 제어하기 어렵다.
높음
스피커 간격, 벽면 이격, 토인 변화에 따라 음상과 저역 밸런스가 뚜렷하게 달라진다.
보통
벽과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이 증폭되므로, 저역이 과하면 먼저 후벽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전 대역을 과장하지 않고 균형 있게 연결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제어를 우선하며, 네 우퍼가 만드는 규모감은 유지하면서도 부풀어 오르는 느낌을 억제한다. 중역은 밀도와 투명도를 함께 갖추고, 보컬과 악기의 음색 차이를 세밀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해상력을 확보하되 자극적으로 부각하지 않는다. 정교한 음상 초점과 넓은 공간 전개가 장점이며, 녹음과 전자기기의 성격을 비교적 투명하게 반영하므로 소스·앰프의 완성도가 청취 결과에 크게 작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