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Train 적용
2세대 모델은 스파이더리스 HHCM SL 미드레인지와 최적화한 크로스오버를 결합한 PowerTrain 설계를 적용한다.
Midex는 Audio Physic Reference Line에서 Codex와 Avanti 사이에 위치하는 중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021년 이후 2세대는 센터링 스파이더를 쓰지 않는 HHCM SL 미드레인지와 최적화한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전면 상·하단에 2개의 우퍼를 벌려 배치하고 그 사이에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를 넣어, 슬림한 폭을 유지하면서 저역 재생과 음상 형성을 함께 추구한다. 샌드위치 캐비닛, 세라믹 폼 보강재, 허니컴 샌드위치 보드와 진동을 분리하는 드라이버 구조가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2세대 모델은 스파이더리스 HHCM SL 미드레인지와 최적화한 크로스오버를 결합한 PowerTrain 설계를 적용한다.
두 우퍼를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의 위·아래에 배치해 저역의 실내 상호작용을 줄이고 전면 배플의 대역 분담을 정리한다.
샌드위치 캐비닛에 오픈셀 세라믹 폼과 허니컴 샌드위치 보드를 사용해 강성을 확보하면서 불필요한 공진을 억제한다.
미드레인지의 듀얼 바스켓과 크로스오버·단자 감쇠 구조로 드라이버 및 부품에서 발생하는 기계적 진동의 전달을 줄인다.
20–35㎡ (약 6.1–10.6평)
30Hz까지 확장되는 3웨이 저역과 충분한 좌우·후방 여유를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약 3–4m
드라이버 간 거리가 하나의 음원으로 결합되고 넓은 음장을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약 2.5–3m
약 3m의 청취 거리에서 좌우 간격을 그보다 약간 좁게 둔 배치가 안정적인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60cm 이상
베이스 리플렉스 저역이 후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저역 양감에 따라 거리를 조절한다.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음상과 공간의 깊이를 안정시키는 데 유리하다.
약한 토인
스피커를 청취 지점 쪽으로 소폭만 기울인 상태에서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대역 확장과 캐비닛 규모를 고려하면 충분한 후벽·측벽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공간에 더 적합하다.
보통
기본 배치는 수월하지만, 넓은 음장과 저역 균형을 얻기 위해 거리와 토인을 조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확장 능력이 있어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량 조절이 필요하다.
Midex는 음색을 과장하기보다 균형과 자연스러운 연결감을 우선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면서도 질감을 얇게 만들지 않으며, 고역은 세부 정보와 개방감을 확보하되 장시간 청취에서 과도하게 날카롭게 들리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두 우퍼는 규모감과 타격감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빠른 리듬 변화에서 윤곽을 유지하는 편이다. 특히 좌우와 전후로 넓게 펼쳐지는 음장, 분명한 중앙 음상, 복잡한 편성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공간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만 저역 확장과 정교한 음상은 배치와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차이가 커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