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저블 서브우퍼 구조
8.5인치 우퍼를 캐비닛 내부에 배치해 전면 폭을 억제하면서도 깊은 저역 재생을 노린다.
Avanti 25는 Audio Physic이 창립 25주년 시기에 Avanti 명칭을 되살려 전개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현행 제품 페이지에서는 단순한 기존 모델의 재출시가 아니라, 내부 우퍼 구조와 진동 제어 기술을 새로 적용한 설계로 설명한다.
전면에는 1.5인치 HHCT V 콘 트위터와 5.9인치 HHCM V SL 미드레인지가 배치되고, 8.5인치 페이퍼 콘 우퍼는 별도 내부 챔버에 숨겨져 작동한다. 세라믹 폼 보강재, 샌드위치 캐비닛 및 진동을 억제하는 단자 구조를 통해 캐비닛 공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8.5인치 우퍼를 캐비닛 내부에 배치해 전면 폭을 억제하면서도 깊은 저역 재생을 노린다.
RECOTec 소재를 쓰는 콘형 트위터와 미드레인지가 고역의 섬세함과 중역의 자연스러운 연결을 담당한다.
개방 기공 세라믹 폼을 캐비닛과 우퍼 챔버의 보강에 사용해 구조 진동을 줄인다.
글라스 마감 모델은 3층 샌드위치 구조를 활용해 캐비닛 강성을 높이는 설계이다.
nextgen™ 단자 패널에 진동 제어 구조를 적용해 신호 경로 주변의 미세 진동을 억제한다.
미표기
미표기
스피커 간 거리의 약 0.83–1.25배
스피커 간격과의 비율을 우선해 좌우 음상과 중앙 초점이 안정되는 위치를 정한다.
청취 거리의 0.8–1.2배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청취 거리의 0.8–1.2배로 두어 이등변 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한다.
40cm 이상
후벽과 주변 벽에서 최소 40cm 이상 띄우면 저역 윤곽과 중역의 명료도를 확보하기 쉽다. 벽에 더 가깝게 둘 수도 있으나 저역량을 청취 위치에서 확인해야 한다.
40cm 이상
측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초기 반사로 공간감이 줄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거리를 확보한다.
트위터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시작
정면 배치 후 트위터에서 나온 가상선이 청취 위치에서 만나도록 토인을 준다. 넓은 무대를 원하면 교차점을 청취 위치 뒤로 옮겨 미세 조정한다.
보통
슬림한 외형과 벽 근접 설치의 유연성은 장점이지만, 깊은 저역을 다루기 위해 충분한 후벽·측벽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정과 토인 설정이 필요하다.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를 매칭하면 저역 제어와 다이내믹 확보에 유리하다.
보통
내부 우퍼 설계로 배치 허용 범위는 비교적 넓지만, 벽과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저역 에너지가 증가한다.
전체 밸런스는 해상도와 정밀한 위치 표현을 중시하는 방향이다. 중역은 섬세한 질감과 투명도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고역은 디테일을 충분히 드러내면서도 과도한 자극으로 치우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내부 우퍼는 크기 대비 깊은 저역을 제공하되, 저역을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반응 속도를 살리는 성향이다. 넓고 감싸는 듯한 사운드스테이지와 또렷한 음상이 강점이며, 앰프의 전류 공급력과 매칭에 따라 저역의 단단함과 다이내믹 표현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