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폼 우퍼 챔버
개방형 세라믹 폼 판재를 구조 보강과 확산 요소로 활용해 챔버 강성을 높이면서 내부 용적 손실을 줄이는 설계이다.
Virgo 25 Plus는 Audio Physic의 당시 Reference Line에서 Virgo 25를 기반으로 설계 보강을 거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에 Avantera와 Cardeas가 있었으며, Virgo 25 Plus는 비교적 슬림한 체적 안에서 3웨이·4드라이버 구성과 측면 우퍼 방식을 구현한다.
기본 Virgo 25와 비교해 우퍼 챔버에 개방형 세라믹 폼 구조물을 적용하고, 미드레인지 챔버의 음향 요소와 감쇠를 보완했다. 트위터 연결부와 스피커 단자에는 WBT nextgen 실버 접점을 사용했으며, 크로스오버는 150Hz와 2.8kHz에서 분할한다. 하단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마주 보는 측면 우퍼는 저역을 확장하면서 캐비닛에 가해지는 반작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되었다.
개방형 세라믹 폼 판재를 구조 보강과 확산 요소로 활용해 챔버 강성을 높이면서 내부 용적 손실을 줄이는 설계이다.
두 개의 측면 우퍼를 대향 배치해 캐비닛에 전달되는 반작용을 제어하고, 슬림한 전면 폭과 저역 재생을 양립한다.
트위터는 SSC 구조로, 다른 드라이버는 네오프렌 플러그로 장착한다. 크로스오버와 단자부도 분리해 진동 전달을 억제한다.
외부 단자와 트위터 연결부에 실버 접점을 적용한 Plus 버전의 보강 사항이다.
150Hz와 2.8kHz에서 분할하며, 우퍼·미드레인지에는 2차, 트위터에는 3차 필터를 사용한다.
20–35㎡ (약 6.1–10.6평)
슬림한 외형에 비해 깊은 저역을 재생하므로, 측면 우퍼와 벽면 사이의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2.5–3.5m
드라이버 통합과 넓은 무대 형성을 위해 근접 청취보다는 일정 거리를 둔다.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청취 거리를 우선한다.
청취 거리의 0.8–1.2배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가 이등변삼각형에 가깝게 형성되도록 배치한다. 이 범위에서 중심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약 1m 이상
하단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반사 영향을 줄이기 위해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약 1m 이상
측면 우퍼가 벽과 가까우면 저역 균형과 음상 정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좌우 벽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강한 토인 권장
오프축에서 고역 에너지가 비교적 크게 줄어든다. 두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충분히 향한 뒤, 고역 밀도와 음상 초점을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측면·후벽 여유와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장점이 더 잘 드러난다.
보통
기본 배치는 어렵지 않지만, 고역 축과 측면 우퍼의 벽면 거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져 토인 및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대향 우퍼 구조는 캐비닛 반작용 제어에 유리하지만, 측면 우퍼와 하단 포트 때문에 벽면과의 거리가 부족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중역과 고역에서 미세한 잔향, 음색 변화, 음상 윤곽을 섬세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보컬과 현악은 과도하게 전진시키기보다 자연스러운 비례와 또렷한 초점을 유지하며, 넓고 층위가 정돈된 무대를 형성한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과시하기보다 중저역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방식이다. 측면 우퍼 특성상 배치와 토인에 따라 균형이 달라지지만, 적절히 설치하면 단단하고 분화된 저역과 매끄러운 대역 연결이 장점으로 드러난다. 고역은 축에서 벗어나면 에너지가 감소하므로, 청취 위치를 향한 토인 조절이 해상감과 자극성의 균형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