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inet-In-a-Cabinet 구조
내·외부 이중 캐비닛 사이의 감쇠층이 캐비닛 공진과 미세 진동을 줄여 드라이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한다.
Figaro는 AudioSolutions 라인업에서 Overture 다음, Virtuoso와 Vantage 이전에 위치한 계열이며, L2는 S2·M2보다 큰 캐비닛과 저역 유닛을 사용하는 대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2개의 ER 하드 페이퍼 콘 저역 드라이버, 전용 중역 드라이버, 미니 혼 로딩 실크 돔 트위터를 400Hz와 4kHz에서 연결한다.
기존 Figaro L의 후속 2세대 모델로,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다듬고 Virtuoso 계열에서 이어받은 Cabinet-In-a-Cabinet 구조를 적용했다. 외부 캐비닛과 내부 캐비닛 사이의 감쇠층으로 공진과 미세 진동을 억제하며, 아웃리거와 높이 조절 스파이크, 바이앰핑 대응 WBT NextGen 단자를 갖춘다.
내·외부 이중 캐비닛 사이의 감쇠층이 캐비닛 공진과 미세 진동을 줄여 드라이버가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한다.
저역과 중역에 재설계된 섬유 보강 종이 콘을 사용해 대형 3웨이 구성의 질감과 반응성을 확보한다.
실크 돔 트위터 앞의 완만한 혼 구조가 고역 지향성과 고음량 재생 시의 안정적인 방사를 돕는다.
저역부와 중·고역부를 나눈 크로스오버에 추가 회로를 적용해 드라이버 사이의 위상 및 주파수 연결을 다듬었다.
높이 조절 스파이크 아웃리거와 WBT NextGen 단자로 설치 안정성과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운용을 지원한다.
40㎡ 이상 (약 12.1평 이상)
대형 캐비닛과 2개의 저역 드라이버가 만드는 스케일을 확보할 수 있는 넓은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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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시작
미니 혼 로딩 트위터의 초점과 중앙 음상이 안정되는 지점을 기준으로 소폭 조절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깊게 확장되는 저역을 고려하면 작은 공간보다 넓은 공간에서 운용하는 편이 적합하다.
높음
개당 75kg의 중량과 아웃리거 설치, 수평 조절을 고려해 2인 이상이 설치하는 것이 적합하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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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대역을 넓고 자연스러운 규모로 펼치는 성향이다. 두 개의 저역 드라이버가 만드는 저역은 깊이와 물량감이 크지만 과장하기보다 리듬의 진행과 다이내믹 변화에 맞춰 제어되는 편이다. 중역은 두께와 질감을 갖추면서도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내지 않는다. 고역은 해상력과 개방감을 확보하되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으며, 큰 음량에서도 거친 압박감이 적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넓고 입체적인 무대 안에서 악기 위치를 또렷하게 그려 내고, 대편성·라이브·전자음악에서는 스케일과 에너지를, 재즈와 보컬에서는 자연스러운 음색과 여유 있는 흐름을 잘 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