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tional Box-in-a-Box 캐비닛
가벼운 내부 캐비닛과 무거운 외부 캐비닛 사이에 폴리우레탄 층을 둬 캐비닛 진동과 내부 공진 제어를 겨냥한다.
O302B는 AudioSolutions의 현행 Overture 계열에서 가장 작은 북쉘프 모델이다. O2 표기의 이전 MK2 세대와 달리 MK3는 캐비닛, 드라이버, 크로스오버를 새로 설계했으며, 상위 Figaro와 Virtuoso 계열에서 이어진 설계 방식을 보급형 제품군에 적용한다.
2웨이 구성에 6인치 ER 콘 미드·베이스와 미니 혼을 결합한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사용한다. 리어 포트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와 Sectional Box-in-a-Box 캐비닛, 위상 보정 크로스오버가 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가벼운 내부 캐비닛과 무거운 외부 캐비닛 사이에 폴리우레탄 층을 둬 캐비닛 진동과 내부 공진 제어를 겨냥한다.
두 드라이버의 연결을 위해 위상 보정형 네트워크를 적용하고, 두꺼운 구리 PCB와 공심 코일을 사용한다.
길게 설계된 리어 포트와 라운드 플레어가 저역 확장을 돕는 구조이며, 벽과의 거리가 소리에 영향을 준다.
트위터를 미드·베이스 아래에 배치한 전면 구성으로 일반적인 동축 또는 정배치 2웨이와 구별된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공간에서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모두 확보하기 적합하다.
2.0–3.0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폭을 고려한 권장 범위이다.
1.8–2.5m
공간 크기와 청취 거리의 약 70–85% 수준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로 조정한다.
0.8–1.0m 이상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후벽과 거리를 두면 저역의 부밍을 줄이고 무대의 개방감을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
0.5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에서 여유를 둔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하면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맞추기 쉽다.
적합
후벽 거리와 전용 스탠드를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보통
단단하고 안정적인 전용 또는 중량급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4Ω 부하에 안정적인 앰프와 매칭한다.
보통
리어 포트 구조이므로 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반적으로 두툼하고 안정적인 밸런스에 음악성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북쉘프 치고 존재감과 탄력이 있으며, 중역은 실제 악기의 질감과 다이내믹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정보를 충분히 표현하지만 분석적이거나 날카로운 방향으로 치우치지 않는다. 무대는 스피커 간격과 후벽 거리를 확보하면 넓고 안정적으로 형성되며, 저품질·저다이내믹 녹음의 거친 부분은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