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웨이·4드라이버 구성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롱스트로크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분리해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O204F는 AudioSolutions의 초기 Overture 계열에 속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Overture는 Euphony를 잇는 입문 계열로 구성됐으며, O204F는 북쉘프 O202B, 센터 O201C 및 상·하위 플로어스탠딩 모델과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1인치 실크 돔 트위터에는 미니 혼을 적용하고, 6인치 종이 콘 미드레인지와 2개의 6인치 롱스트로크 종이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36mm 두께까지 적용한 CNC 가공·셀프 로킹 MDF 캐비닛, 후면 하이플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 임피던스 리니어 크로스오버가 이 모델의 핵심 구조이다.
전용 미드레인지와 2개의 롱스트로크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분리해 광대역 재생을 목표로 한다.
실크 돔 트위터 주변의 미니 혼이 공진 부근의 구동 부담을 줄이고 중요 대역의 감도와 방사 특성을 보완한다.
최대 36mm 두께 MDF와 CNC 가공 셀프 로킹 구조, 내부 브레이싱을 사용해 캐비닛 진동 억제를 지향한다.
라운드 플랜지를 갖춘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공기 흐름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됐다.
700Hz와 2.3kHz에서 분할하는 크로스오버와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 단자를 적용했다.
20–40㎡ (약 6.1–12.1평)
듀얼 6인치 드라이버와 후면 포트가 만드는 저역 에너지를 정리할 수 있는 중형 이상의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2.5–3.5m
드라이버 간 통합과 무대 재현을 위해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유리하다.
약 2.2–3.2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춘다.
후벽에서 60cm 이상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이 벽면에서 과도하게 증폭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측벽에서 6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이고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할 수 있도록 측벽과 거리를 둔다.
약한 토인부터 조절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돌린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작은 공간에서는 후벽 거리와 청취 거리를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저역 제어와 무대 형성에 제약이 생길 수 있다.
보통
후면 포트형 플로어스탠딩이므로 벽면 거리와 좌우 대칭, 토인 조절이 필요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2개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하므로, 벽면에 지나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전체 대역을 고르게 연결하면서도 저역의 존재감과 에너지 전달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단단한 힘과 규모를 유지하며, 충분한 배치 공간을 확보했을 때 대역별 균형이 안정적으로 형성된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종이 콘 드라이버 특유의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바탕으로 악기 음색을 표현하는 편이며, 고역은 미니 혼 로딩의 도움으로 선명도와 개방감을 확보한다. 무대를 과도하게 전방으로 밀어내기보다 넓고 깊게 펼치며, 미세한 잔향과 다이내믹 변화도 비교적 또렷하게 드러내 장시간 청취에서도 균형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