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 샌드위치 캐비닛
두께가 다른 HDF와 합판을 적층·성형한 곡면 캐비닛 및 내부 브레이싱으로 인클로저 강성과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Rhapsody 200은 AudioSolutions의 구형 Rhapsody 시리즈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시리즈 내 60·80·130보다 큰 5드라이버 3웨이 구성을 사용하며, 1인치 실크 돔 트위터 양쪽에 6인치 CCP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배치하고 하단에 9인치 우퍼 두 개를 병렬 구성한다. 다층 HDF·합판 샌드위치 캐비닛과 내부 브레이싱, 뒤로 기울어진 배플, 듀얼 리어 포트로 대형 저역 확장과 시간축 정렬을 도모한다.
두께가 다른 HDF와 합판을 적층·성형한 곡면 캐비닛 및 내부 브레이싱으로 인클로저 강성과 공진 억제를 도모한다.
캐비닛을 뒤로 기울여 드라이버 간 시간축 오차를 줄이도록 설계했다.
실크 돔 트위터, 듀얼 CCP 미드·베이스, 듀얼 대구경 우퍼를 500Hz와 6.5kHz에서 분할한다.
두 개의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PCB 없이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으로 조립한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35–60㎡ (약 10.6–18.2평)
대형 5드라이버 구성과 후면 듀얼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공간에 적합하다.
약 2.3m 이상
드라이버 축이 만나는 약 2.26m를 기준으로 시작한다. 넓은 무대와 각 드라이버의 통합을 위해 더 긴 거리도 유효하다.
2.8–4.0m
대형 캐비닛의 무대 폭을 확보할 수 있는 간격이다.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의 밀도를 맞춘다.
1.0m 이상
후면 듀얼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과해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후벽 거리를 확보한다.
0.8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좌우 무대의 균형과 음상 초점을 유지한다.
약한 토인
스피커 간 초점과 중앙 음상이 맞도록 소폭 안쪽으로 돌려 배치한다. 고역 에너지와 음상 밀도를 들으며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대형 캐비닛의 배치 여유와 저역 제어가 제한되기 쉽다.
높음
스피커의 크기와 70kg의 개당 무게, 후면 포트 거리 확보 및 앰프 제어력 요구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높음
듀얼 9인치 우퍼와 듀얼 리어 포트가 작은 공간 또는 벽면 근접 배치에서 저역 부밍을 유발할 수 있다.
빠르고 선명한 전개를 지향하면서도 고역을 과도하게 날카롭게 만들지 않는 방향의 설계이다.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 구성에 따라 저역의 스케일과 에너지가 크게 느껴지며, 앰프의 제어력이 충분할 때 저역의 윤곽이 더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존재감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넓은 무대 안에서 개별 음상의 윤곽을 분리하는 성향이다. 대편성·록처럼 다이내믹과 저역 규모가 필요한 음악뿐 아니라 재즈와 클래식의 질감 및 공간감을 중시하는 청취에도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