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 샌드위치 캐비닛
HDF와 합판을 겹친 두꺼운 캐비닛을 곡면으로 성형해 패널 강성과 내부 공진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Rhapsody 130은 Rhapsody 200 아래에 위치했던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인치 SEAS 실크 돔 트위터와 2개의 6.5인치 SB Acoustics 페이퍼 콘 미드·베이스 드라이버를 2웨이로 구성하며, 2,450Hz에서 분할한다. 곡면의 다층 HDF·합판 샌드위치 캐비닛과 대형 전면 포트, 뒤로 기울어진 배플을 결합해 캐비닛 강성과 시간축 정렬을 함께 고려한 설계이다. 크로스오버는 PCB 없이 포인트 투 포인트로 구성하고 공진 억제를 위해 레진으로 포팅했다.
HDF와 합판을 겹친 두꺼운 캐비닛을 곡면으로 성형해 패널 강성과 내부 공진 억제를 함께 고려했다.
대형 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해 후면 포트 방식보다 후벽 거리의 제약을 덜 받는 배치를 지향한다.
Jantzen 부품과 MOX 저항을 사용한 3차 네트워크를 레진으로 포팅해 부품 진동을 억제한다.
캐비닛을 뒤로 기울여 드라이버 간 시간축 정렬을 고려한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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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m부터
약 2m 간격의 배치가 실제 청취 사례에서 사용되었다. 공간 폭과 청취 거리에 맞춰 중앙 음상이 끊기지 않는 범위에서 조정한다.
약 50cm부터
전면 포트 구조이지만 저역의 두께와 무대 깊이를 위해 벽과의 간격을 확보한다. 실제 청취 사례의 50cm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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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토인
양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린 상태에서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이 과도하게 날카로워지지 않는 지점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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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면 포트가 후벽 배치의 부담을 일부 낮추지만, 큰 캐비닛과 34kg의 중량 때문에 수평과 좌우 대칭을 신중히 맞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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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된 청취 평가는 빠른 어택과 선명한 미드·고역 정보량, 밀도 있는 음색을 공통적으로 언급한다. 현악기와 보컬의 질감은 세부 표현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고역은 개방적이면서도 거친 자극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단단하고 빠르게 리듬을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다이내믹의 기복과 악기 분리, 넓고 입체적인 무대 표현이 강점이며, 녹음의 정보량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매끄럽고 완화된 질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직접 청취가 알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