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크로스오버
2,670Hz에서 동작하는 미니멀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필터 부품은 진동과 내부 음압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컴파운드와 석영사 혼합물에 매립했다.
Rhapsody 60은 AudioSolutions의 구형 Rhapsody 계열에서 스탠드 설치를 전제로 설계된 2웨이 북쉘프이다. 현행 제품군에서는 제외되고 레거시 모델로 분류된다. 1차 크로스오버와 전면 포트, 곡면 측판 및 다층 샌드위치 캐비닛을 결합해 공진과 내부 반사를 줄이는 설계를 채택했다. 전용 스탠드에서는 인클로저가 약간 뒤로 기울도록 구성되며, 스피커를 볼트로 고정할 수 있다.
2,670Hz에서 동작하는 미니멀 1차 크로스오버를 사용하며, 필터 부품은 진동과 내부 음압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컴파운드와 석영사 혼합물에 매립했다.
측판은 10mm MDF 외피와 두 겹의 5mm 합판을 결합한 3층 구조이며, 상·하·후면은 44mm 두께로 구성했다.
전면에 배치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가 저역을 보강한다. 후면 포트 구조와 달리 후벽 거리 변화에 비교적 유연한 설치 특성을 보인다.
후면 면적을 작게 설계해 미드·우퍼 후면파의 반사 영향을 줄이는 방향을 취했다.
전용 스탠드에 볼트로 고정할 수 있으며, 약간 뒤로 기울어진 배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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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포트 구조라 후벽 거리 변화에 비교적 유연하지만, 저역 균형을 기준으로 실제 공간에서 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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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또는 평행 배치
토인 각도 변화에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먼저 평행 또는 약한 토인으로 시작한 뒤 중심 음상에 맞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전면 포트와 토인에 대한 관용성이 있어 배치 여유가 크지 않은 공간에서도 운용하기 수월하다.
보통
전용 스탠드의 안정적인 결합과 트위터 높이 확보가 필요하며, 앰프의 제어력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진다.
낮음
전면 포트와 자연스러운 저역 정렬 덕분에 후벽 거리 변화에 따른 저역 변화가 비교적 크지 않은 편이다.
전체 대역의 연결감과 중역의 질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보컬, 피아노, 현악처럼 중심 악기의 질감이 중요한 녹음에서 따뜻하고 밀도 있는 중역과 생동감 있는 표현이 두드러진다. 저역은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쪽이며, 작은 북쉘프의 규모를 넘어서는 양감은 기대할 수 있어도 최저역 확장 자체가 중심은 아니다. 고역은 개방감과 직접성이 있으나, 녹음 품질과 앰프 제어력의 영향이 드러나는 편이다. 음상이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스테이지를 안정적으로 형성하지만, 복잡하고 밀도 높은 편곡에서는 윤곽의 속도감보다 질감과 유려함이 먼저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