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phony 계열의 소형 플로어스탠딩
동일 계열의 Euphony 40과 유사한 2웨이 드라이버 구성을 더 큰 바닥형 캐비닛에 적용한 모델이다.
Euphony 50은 AudioSolutions의 초기 Euphony 계열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Euphony 40 북쉘프의 드라이버 구성을 바탕으로 키가 큰 후면 포트 인클로저를 적용해 저역 확장을 도모한 제품이다. 현행 AudioSolutions 라인업에서는 단종된 구형 모델이다.
클래식한 직육면체 MDF 캐비닛에 전면 모서리 챔퍼와 내부 보강을 적용했으며, 한 쌍의 싱글 단자와 스파이크 장착용 받침을 갖춘다. 1,900Hz 크로스오버로 5.25인치 페이퍼 콘 유닛과 실크 돔 트위터를 연결하는 2웨이 구성이다.
동일 계열의 Euphony 40과 유사한 2웨이 드라이버 구성을 더 큰 바닥형 캐비닛에 적용한 모델이다.
후면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며, 벽과의 거리를 조절해 저역 양감을 다듬을 수 있다.
페이퍼 콘 미드·베이스와 실크 돔 트위터의 분담 지점을 1.9kHz로 설정한 2웨이 설계이다.
두꺼운 전면 배플과 내부 보강을 적용한 직육면체 캐비닛이며, 전면 양측 모서리는 챔퍼 처리했다.
12–25㎡ (약 3.6–7.6평)
소형에서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공간에서는 벽과의 거리와 앰프의 제어력을 함께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3m
드라이버 간 통합과 스테이지의 깊이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거리에서 청취한다.
약 1.8–2.5m
두 스피커 간 거리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시작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약 20–50cm
후면 포트 구조이지만 벽 가까운 배치를 염두에 둔 설계이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늘려 조정한다.
최소 50cm
측벽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좌우 여유를 확보하고, 두 스피커의 배치를 대칭에 가깝게 맞춘다.
약 0–15도
스피커를 먼저 정면에 가깝게 두고, 중앙 음상이 흐릴 때만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토인한다.
높음
소형 플로어스탠딩 크기와 벽 근처 배치를 고려한 설계로, 적절한 거리 조절 시 작은 공간에도 운용하기 좋다.
보통
스파이크 수평 조절과 후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지만, 대형 다중 우퍼 플로어스탠딩보다 배치 부담은 낮다.
보통
후면 포트가 벽과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후벽 거리를 우선 조정한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전 대역의 연결감과 자연스러운 톤 밸런스가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중역은 약간 온기가 더해진 질감으로 묘사되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를 밀도감 있게 표현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작은 체구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양감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면서도, 전체적인 음색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실크 돔 트위터는 고역의 세부를 유지하되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편이며, 넓이와 깊이를 갖춘 입체적인 스테이지 표현에 강점이 있다. 강한 거칠음과 공격적인 고역 에너지를 중시하는 청취에는 다소 온화하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