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층 복합 캐비닛
측판은 5mm·8mm 합판과 3mm HDF를 겹친 구조이며, 상·하·후면은 두꺼운 패널로 구성해 공진 제어에 초점을 맞춘다.
Guimbarde는 침실·서재·PC 오디오와 소규모 홈시어터 위성 채널을 염두에 둔 컴팩트 북쉘프이다. Rhapsody·Euphony 계열과 구분되는 독립 모델로 개발됐으며, 당시 AudioSolutions는 이를 자사 플래그십 북쉘프로 소개했다.
가벼운 종이 콘 미드·베이스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돔 트위터를 2.2kHz에서 연결한다. 후면 포트형 캐비닛에는 다층 측판과 두꺼운 상·하·후면 패널을 적용했고, 2차 크로스오버를 석영사 혼합물에 매립해 진동 및 내부 음압의 영향을 줄이는 구조이다.
측판은 5mm·8mm 합판과 3mm HDF를 겹친 구조이며, 상·하·후면은 두꺼운 패널로 구성해 공진 제어에 초점을 맞춘다.
포인트 투 포인트 방식의 2차 네트워크를 석영사 혼합물에 매립해 진동과 내부 음압의 영향을 줄인다.
후면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로 58Hz까지의 룸 내 응답을 제시하며, 근접 청취와 작은 공간 활용을 겨냥한다.
드라이버가 장착된 전면 배플을 가죽으로 마감하고, 천연 무늬목 또는 도장 마감과 조합한다.
9–20㎡ (약 2.7–6.1평)
소형 청취실, 서재, 침실과 데스크톱 인접 공간에 적합하다. 더 큰 공간에서는 저역 규모보다 정교한 근거리 재생에 초점을 둔다.
1.8–2.5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전개가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이다. 책상 위 배치에서는 더 가까운 거리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6–2.2m
근거리 청취에서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배치해 무대의 연결감을 확보한다.
40–60cm 이상
후면 포트가 벽에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부풀 수 있으므로, 벽과의 거리를 먼저 확보한 뒤 저역량을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이기 위해 측벽과 일정 거리를 둔다. 대칭 배치가 음상 안정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 축을 청취점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높음
소형 캐비닛과 근거리 청취 특성으로 작은 방의 메인 시스템 또는 위성 채널에 잘 맞는다.
보통
스탠드 높이와 후면 포트의 벽 거리 조정이 필요하지만, 크기와 무게 부담은 크지 않다.
보통
후면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 근접 시 저역량이 증가한다. 작은 방에서는 후벽 거리 조정의 영향이 크다.
작은 체적에 비해 중역의 밀도와 보컬 표현을 중심으로 한 음악성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전문 평가에서는 대역 연결의 일체감, 색채감 있는 중역, 자극적으로 치우치지 않는 고역의 세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최저역의 물량을 겨루기보다 탄력과 층위를 살리는 쪽에 가깝다. 충분한 여유 공간을 두면 스피커의 크기감보다 넓고 깊은 무대를 만들며, 근거리에서도 음상이 또렷하게 형성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