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유닛 Line Array Bass System
후면의 5인치 장거리 스트로크 드라이버 8개가 대면적 저역 방사를 담당한다. 큰 단일 우퍼의 면적 이점과 소구경 드라이버의 반응성을 결합한 구조이다.
R 10 Arreté는 Audiovector R 시리즈의 현행 최상위 레퍼런스 모델로, R 11 Arreté를 잇는 플로어스탠딩이다. R 8 Arreté의 라인 어레이 저역 구조를 더 크게 확장하고, 이 모델을 위해 개발한 AFC 미드레인지·로어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듀얼 AMT N51 고역 모듈을 조합한다.
후면의 8개 장거리 스트로크 드라이버는 저역을 넓은 면적으로 분산하는 Line Array Bass System을 이룬다. 진공 성형 고밀도 하드우드 파이버보드 캐비닛, 6061 알루미늄 배플, 2세대 Freedom Grounding, 앰프 댐핑 팩터에 맞추는 3단 조절 기능을 적용해 대형 레퍼런스 시스템에서의 제어와 매칭 범위를 함께 겨냥한다.
후면의 5인치 장거리 스트로크 드라이버 8개가 대면적 저역 방사를 담당한다. 큰 단일 우퍼의 면적 이점과 소구경 드라이버의 반응성을 결합한 구조이다.
미드레인지와 로어 미드레인지에 AFC 카본 샌드위치 드라이버를 적용한다. 콘서티나 서스펜션, 티타늄 보이스코일, 왜곡 제어 폴피스를 포함한다.
메인 AMT와 하이퍼 AMT를 분리 운용한다. 메인 유닛은 가청 고역을, 보조 유닛은 20kHz 이상을 맡는다.
진공 성형 고밀도 하드우드 파이버보드와 내부 보강, 6061 알루미늄 배플을 사용한다. 평행면에서 생기는 정재파와 캐비닛 진동을 줄이는 설계이다.
후면 3단 조절 기능으로 앰프의 댐핑 팩터에 맞춰 동작을 조정한다. 2세대 Freedom Grounding은 드라이버 섀시의 불필요한 전류를 처리하도록 설계한다.
35–70㎡ (약 10.6–21.2평)
8개의 후면 저역 드라이버와 1,560mm 높이의 캐비닛이 형성하는 에너지와 스케일을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5–5.0m
드라이버 군의 통합과 대형 무대의 비례를 확보할 수 있는 거리이다.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에서는 각 대역의 결속이 약해질 수 있다.
3.0–4.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무대 형성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넓히면 중앙 음상이 약해질 수 있다.
1.0m 이상
후면 장착 저역 어레이와 리어 포티드 구조의 에너지가 벽과 과도하게 결합하지 않도록 여유를 둔다. 저역 양감과 선명도를 기준으로 추가 조정한다.
0.8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축적을 줄이기 위해 좌우 벽과 거리를 확보한다. 좌우 비대칭 공간에서는 흡음·확산 조건도 함께 점검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AMT의 초점과 중앙 음상을 맞추기 위해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 안쪽 또는 바로 뒤에서 교차하도록 미세 조정한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들으며 각도를 결정한다.
낮음
캐비닛 크기와 저역 방사량을 고려하면 소형 공간보다 중대형 공간에서 배치 여유와 대역 밸런스를 확보하기 쉽다.
높음
대당 약 95kg의 중량, 후면 저역 구조, 앰프 댐핑 조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운반과 설치에는 충분한 인원 및 세밀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라인 어레이는 저역을 넓게 분산하도록 설계됐지만, 대형 저역 방사 면적 때문에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부풀 수 있다.
R 10 Arreté는 넓게 뻗지만 과도하게 부각되지 않는 고역, 열려 있는 중역, 음정이 또렷한 저역의 결합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모델이다. 듀얼 AMT의 고역은 섬세한 정보와 공기감을 드러내면서도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방향이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8유닛 저역 어레이는 대편성·전자음악의 순간적인 타격과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 규모감을 만든다. 동시에 작은 음량의 미세한 변화도 유지하고, 스피커 바깥으로 넓게 펼쳐지는 무대와 안정적인 음상 형성에 강점을 보인다.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적절한 댐핑 설정이 갖춰질수록 저역의 속도와 전체 대역의 통합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