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AMT Arreté 트위터
R 3 Signature의 소프트 돔 트위터와 달리 AMT 구조를 적용해 Arreté 사양의 고역 재생과 공간 표현을 담당한다.
R 3 Arreté는 Audiovector R 시리즈에서 R 1과 R 6 사이를 잇는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며, 현행 R 3 계열 중 Signature보다 높은 Arreté 사양이다. 두 개의 6.5인치 카본 베이스·미드 드라이버와 R AMT Arreté 트위터를 사용하는 2.5웨이 설계로, 바닥 배출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적용한다.
Arreté 사양에는 R AMT Arreté 트위터, Freedom Grounding, NCS, 내부 쇼크 업소버, 카본 터미널 플레이트가 적용된다. 350W 파워 핸들링과 320Hz·2.9kHz 크로스오버 설정은 Signature의 275W 및 230Hz·3.1kHz 설정과 구분되는 이 모델 고유의 구성이다.
R 3 Signature의 소프트 돔 트위터와 달리 AMT 구조를 적용해 Arreté 사양의 고역 재생과 공간 표현을 담당한다.
드라이버 섀시의 전하를 별도 접지 경로로 유도하는 설계이며, 전용 접지 케이블 연결을 지원한다.
두 개의 6.5인치 카본 드라이버와 바닥 배출형 포트를 결합해 슬림한 캐비닛에서 저역을 확장한다.
NCS 처리, 내부 쇼크 업소버, 카본 터미널 플레이트와 350W 파워 핸들링을 적용한 R 3 계열의 최상위 사양이다.
15–30㎡ (약 4.5–9.1평)
컴팩트 플로어스탠딩 크기와 저역 확장 능력을 고려하면 중소형 공간에 적합하다. 더 넓은 공간에서는 충분한 좌우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약 2.2–3.2m
두 드라이버의 통합과 좌우 무대 형성을 위해 좌우 스피커 간격에 상응하는 청취 거리에서 시작한다.
미표기
미표기
약 50cm 이상
바닥 배출형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도록 후벽에서 띄운다. 저역이 두터워지면 거리를 늘린다.
약 60c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초점과 좌우 무대의 균형을 확보한다.
가벼운 토인
스피커 축을 청취점 부근으로 향하게 한 가벼운 토인에서 시작한다. 중앙 음상의 밀도와 고역 직접음을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폭이 좁은 슬림 캐비닛이라 중소형 공간에도 배치하기 좋지만, 후벽과의 간격은 확보해야 한다.
보통
물리적 배치는 수월한 편이나, 후면 방사 특성과 저역 균형을 살리기 위한 거리 및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포트형 설계이므로 벽에 과도하게 가깝게 설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R 3 Arreté는 선명한 윤곽과 빠른 반응, 넓고 층이 잘 나뉘는 공간 표현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고역은 AMT 트위터 특유의 개방감과 미세한 질감 표현을 바탕으로 하며, 음상은 또렷하게 초점을 맺되 청취 위치가 크게 좁지 않은 편이다. 저역은 양감 자체를 앞세우기보다 리듬의 시작과 끝을 분명하게 짚는 방식이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중역의 분리도와 다이내믹 대비를 유지한다. 직접적이고 에너지감 있는 표현을 보이면서도, 적절히 배치하면 고역이 거칠게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 있게 이어지는 특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