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8유닛 라인 소스 저역부
후면에 배열한 8개의 서브우퍼를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운용해 대형 스케일의 저역과 후면 방사 성분을 만든다.
R 11 Arreté는 Audiovector R 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비용 제약 없이 개발한 레퍼런스 성격의 대형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현행 R 시리즈는 R 10 Arreté가 최상위 대형 모델 역할을 잇고 있으나, R 11 Arreté는 공식 페이지에서 주문 제작 및 맞춤 마감 모델로 안내된다.
비평행면을 적용한 티어드롭형 알루미늄/NRFB 샌드위치 캐비닛에 전면 카본 샌드위치 미드레인지와 쿼지 듀얼 드라이브 AMT 트위터를 배치하고, 후면에는 8개의 초선형 서브우퍼를 라인 소스로 구성한다. 후면 방사 성분을 적극 활용하는 구조와 Freedom Grounding, NCS 처리, No Energy Storage 설계가 이 모델의 핵심이다.
후면에 배열한 8개의 서브우퍼를 베이스 리플렉스 방식으로 운용해 대형 스케일의 저역과 후면 방사 성분을 만든다.
알루미늄과 NRFB 샌드위치 구조, 비평행면 설계로 내부 공진과 과도한 흡음재 의존을 줄이는 방향이다.
전면 재생과 후면 개방 구조를 함께 활용하는 AMT 트위터가 넓은 확산과 입체적인 무대 형성을 담당한다.
NCS 극저온 처리, No Energy Storage, Freedom Grounding을 적용해 드라이버와 캐비닛의 불필요한 에너지 축적 및 상호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40–80㎡ (약 12.1–24.2평)
후면 라인 소스 저역부와 양방향 방사 특성을 수용할 수 있는 넓고 개방적인 공간에 적합하다.
3.5–5.0m
다수의 드라이버가 하나의 음장으로 결합되는 거리를 확보하는 편이 좋다. 지나치게 가까운 근접 청취는 권장하지 않는다.
3.0–4.5m
대형 캐비닛과 넓은 확산 특성을 고려해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한다. 간격을 과도하게 좁히면 대형 무대의 폭과 분리도가 줄 수 있다.
1.5m 이상
후면 우퍼와 포트의 방사 에너지가 강하므로 후벽에서 충분히 띄운다. 저역이 부풀거나 깊이 표현이 흐려지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1.0m 이상
측벽 초기 반사를 줄여 넓은 음상과 정위감을 유지한다. 좌우 벽과의 거리는 가능한 한 대칭에 가깝게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점 안쪽 또는 청취점 부근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다. 고역의 직접음 비중과 중앙 음상 밀도를 들으며 소폭 조정한다.
낮음
대형 캐비닛과 후면 방사형 저역 구조 때문에 소형 청취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스피커의 크기와 무게가 크고, 후벽·측벽 거리 및 좌우 대칭을 세밀하게 맞춰야 한다.
높음
대형 후면 저역부가 작은 공간이나 후벽 근접 배치에서 저역 공진을 자극할 수 있어 배치와 룸 어쿠스틱 조정이 중요하다.
대형 다중 드라이버 구성임에도 각 대역의 연결감과 음색의 순도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현악과 여성 보컬에서는 유연하고 맑은 질감, 고역에서는 AMT 특유의 개방감과 공기감을 중심으로 표현한다. 후면 라인 소스 저역부는 깊이만 강조하기보다 대편성의 상승·하강 다이내믹을 큰 여유로 재현하는 방향이다. 음상은 좌우로 넓고 깊이감이 안정적으로 형성되며, 후면 방사의 영향을 받으므로 충분한 공간과 세심한 배치가 갖춰질수록 입체감과 저역의 정돈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