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면 8드라이버 라인 소스 저역부
8개의 5인치 울트라 리니어 드라이버를 캐비닛 후면에 세로 배열한 리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SR 11 Arreté는 SR 계열과 병행되던 Audiovector의 최상위 단독 모델로, 이후 R 11 Arreté로 표기가 정리되었다. 현행 R 10 Arreté가 이 모델의 플래그십 위치를 계승했다. 물방울형 비평행 샌드위치 캐비닛에 후면 라인 소스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를 적용하고, 8개의 울트라 리니어 저역 드라이버를 후면에 세로로 배치한다.
중역은 카본 샌드위치 NCS 퀘이지 듀얼 드라이브와 저항 결합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가 담당하며, 고역에는 퀘이지 듀얼 드라이브 Avantgarde 트위터를 사용한다. 90Hz와 2,800Hz에서 동작하는 DFF 크로스오버, NCS 처리 및 진동 제어 설계가 이 모델의 핵심 구성이다.
8개의 5인치 울트라 리니어 드라이버를 캐비닛 후면에 세로 배열한 리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다.
알루미늄과 NRFB를 적용한 비평행 샌드위치 캐비닛으로 내부 공진과 캐비닛 착색을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Avantgarde 트위터와 카본 샌드위치 NCS 미드레인지에 퀘이지 듀얼 드라이브 방식을 적용한다.
90Hz와 2.8kHz에서 분할하는 DFF 크로스오버 및 NCS 분자 재정렬 처리를 통해 드라이버 간 연결과 에너지 저장 억제를 도모한다.
접지 연결을 활용해 캐비닛 및 드라이버 주변의 전기적·기계적 에너지 관리를 보완하는 Audiovector 고유 설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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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음
대형 캐비닛과 후면 라인 소스 저역부의 특성상 충분한 설치 공간, 정밀한 좌우 대칭 및 청취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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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역 어레이를 사용하지만 저역은 양감만을 앞세우기보다 빠른 어택과 타격감, 높은 스케일을 중심으로 평가된다. 후면 라인 소스 구조는 충분한 공간에서 깊은 저역의 무게와 넓은 무대 규모를 형성하는 데 유리하다. 듀얼 드라이브 AMT 고역과 개방형 방사 설계의 조합은 고역의 공기감과 넓은 공간 표현에 기여한다. 중역은 대역 분할과 별도 모듈 구성에 힘입어 대편성·록·재즈처럼 다이내믹 변화와 무대 규모가 큰 음악에서 존재감을 보이는 성향이다. 해상력과 개방감이 높은 만큼 청취 공간의 반사음과 구동 시스템의 완성도에 따른 차이도 크게 드러날 수 있다. 장시간 청취에서는 과도한 고역 에너지보다 전체 시스템의 균형과 청취 위치를 정교하게 맞추는 편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