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 1 계열의 Signature 버전
SR 1 Super보다 상위, Avantgarde보다 하위에 놓인 버전으로 3kHz 크로스오버와 160W 파워 핸들링을 갖춘다.
SR 1 Signature는 Audiovector의 구형 SR 시리즈 소형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SR 1 Super와 AMT 트위터를 쓰는 Avantgarde 사이에 위치하며, 6.5인치 카본·유리섬유 콘 우퍼와 1인치 실크 돔 트위터를 3kHz에서 연결한다. 후면에는 저역 포트와 트위터 후방 개방 구조를 위한 별도 개구를 두고, 캐비닛 에너지 저장을 줄이는 NES 결합 방식과 Soundstage Enhancement Concept을 적용했다. 하위 모델에서 상위 버전으로의 공장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Individual Upgrade Concept도 SR 계열의 특징이다.
SR 1 Super보다 상위, Avantgarde보다 하위에 놓인 버전으로 3kHz 크로스오버와 160W 파워 핸들링을 갖춘다.
트위터 후면의 별도 개구를 통해 캐비닛 압축을 줄이고, 전후방 에너지를 활용한 공간 표현을 설계 목표로 삼는다.
드라이버를 3점으로 결합하고 완충재를 개입해 캐비닛이 드라이버에 미치는 기계적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후면 포트의 저역 에너지를 활용하는 설계로, 후벽 반사를 적절히 이용할 때 저역 밸런스를 맞추기 쉽다.
10–20㎡ (약 3.0–6.1평)
소형 공간에서 후벽 반사를 활용하는 배치와 잘 맞는다. 큰 공간에서는 서브우퍼 또는 더 큰 SR 모델을 함께 검토할 수 있다.
1.8–2.5m
유닛 간 거리가 자연스럽게 통합되고 음상이 과도하게 작아지지 않는 근접·중거리 청취에 적합하다.
1.8–2.4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비슷한 변의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단단히 맺히는 범위에서 간격을 조절한다.
15–30cm
후면 포트와 후벽 반사를 저역 보강에 활용하는 성격이다. 저역이 과해지면 거리를 조금씩 늘려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초기 반사를 줄여 정확한 음상과 고역의 정돈감을 확보한다.
0–10도
정면에 가깝게 시작한 뒤 중앙 음상이 흐려질 때만 소폭 토인한다. 고역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지면 토인을 줄여 청취축을 완화한다.
적합
작은 청취 공간에서 가까운 후벽 배치를 활용하기 좋은 크기와 저역 설계이다.
보통
안정적인 60cm 내외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에 설치해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춘다. 8Ω·87.5dB 특성을 고려해 전류 공급이 안정적인 앰프와의 매칭이 적합하다.
보통
후벽에 가깝게 둘수록 저역 양감이 늘어난다. 코너 배치는 피하고 저역이 부풀면 후벽 거리를 늘린다.
전문 평가에서는 가볍고 생동감 있으며 개방적인 재생, 또렷하고 정확한 음상 형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선명하게 정리하고, 복잡한 편성에서도 세부를 분리해 제시하는 경향이다. 저역은 소형 캐비닛의 한계 안에서 빠르고 정돈된 편이며, 후벽 반사를 이용하면 양감을 보완할 수 있다. 중·고역 에너지가 비교적 살아 있어 따뜻하고 두터운 음색을 우선하는 시스템보다, 선명도와 공간의 초점을 중시하는 매칭에서 장점이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