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1.2 전용 드라이버·크로스오버 업데이트
직전 PM1 대비 새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트랜지언트 응답과 저역 제어를 다듬은 버전이다.
Precision Monitor 1.2는 Avalon Acoustics 현행 Precision Monitor 계열의 시작점에 놓인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직전 Precision Monitor 1을 계승하되, 새로 설계한 드라이버와 이를 보완하는 크로스오버, 자체 설계 내부 배선을 적용한 1.2 버전이다.
1인치 고에너지 위상 정렬 트위터와 2개의 7인치 파이버글라스 컴포지트 우퍼를 사용하며, 각진 배플 형상과 두꺼운 전면 패널, 제진 구조를 결합한다. 넓은 지향 특성과 위상·시간 정확도를 통해 작은 체적에서도 선명한 음상과 다이내믹 대비를 목표로 한다.
직전 PM1 대비 새 드라이버와 크로스오버를 적용해 트랜지언트 응답과 저역 제어를 다듬은 버전이다.
제진 구조와 약 3.25인치 두께의 전면 패널로 인클로저 진동과 배플의 불필요한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드라이버의 시간·위상 정합과 지향 특성을 고려한 Avalon 고유의 다면형 캐비닛 형상이다.
PCB 대신 표면 도체만을 사용하는 하드와이어드 크로스오버와 위상 선형 필터·댐핑 네트워크를 적용한다.
15–35㎡ (약 4.5–10.6평)
컴팩트한 외형에 비해 28Hz까지 저역을 확장하므로, 좌우와 후방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소형 공간이 적합하다.
2.2–3.5m
넓은 무대와 드라이버 통합을 확보할 수 있도록 너무 가까운 근접 청취는 피하는 편이 좋다.
2.0–3.0m
두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비슷하게 두는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면 위상 정합 설계의 음상 초점을 맞추기 쉽다.
0.7–1.2m
후벽과의 거리를 확보해 저역 팽창을 줄이고 무대 깊이를 조정한다.
0.6m 이상
양측 반사면과의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면 좌우 음상과 공간 재현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
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보다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시작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에 맞춰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적합
높이 940mm의 비교적 컴팩트한 플로어스탠딩 모델이지만, 저역과 무대 깊이를 위해 최소한의 배치 여유는 필요하다.
보통
높은 감도와 비교적 다루기 쉬운 임피던스 특성을 갖지만, 정확한 음상 형성을 위해 좌우 대칭과 토인 조정이 중요하다.
보통
듀얼 7인치 우퍼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므로 후벽과 코너에 지나치게 가깝게 두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정확한 위상·시간 응답과 낮은 에너지 저장을 핵심 목표로 삼은 모델답게, 음상 윤곽과 무대의 폭·높이를 중시하는 성향이다. 배경의 정숙함과 빠른 트랜지언트 표현을 통해 개별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또렷하게 형성하는 데 강점이 있다. 94dB 감도와 4Ω 공칭 임피던스의 조합은 저출력 앰프부터 충분한 전류 공급이 가능한 앰프까지 폭넓게 매칭할 여지를 준다. 다만 해상도와 공간 표현이 뛰어난 만큼 소스·앰프·설치 정밀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드러나기 쉬운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