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스페리컬 혼 구성
저·중·고역마다 독립 혼을 사용한 3웨이 구조로, 혼의 개구 크기를 대역별 요구에 맞춰 달리했다.
TRIO OMEGA는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전개된 TRIO 계열의 Omega 세대 모델이다. 저·중·고역을 각각 독립된 스페리컬 혼으로 재생하며, 본체는 100Hz 이상을 맡고 그 아래 대역은 별도 액티브 서브우퍼 시스템과 조합하도록 설계됐다.
8인치 L3 Omega 로우·미드 드라이버, 2인치 M3 Omega 미드레인지, 1인치 H3 Omega 트위터는 높은 보이스코일 임피던스를 적용한다. Controlled Dispersion Characteristic을 이용해 신호 경로의 패시브 부품을 4개로 줄였으며, TRIO OMEGA Classico는 같은 구동부를 기반으로 프레임과 마감 구성을 달리한 파생 모델이다.
저·중·고역마다 독립 혼을 사용한 3웨이 구조로, 혼의 개구 크기를 대역별 요구에 맞춰 달리했다.
드라이버 보이스코일 임피던스를 높여 앰프가 제어하기 쉬운 부하를 지향하며 109dB 감도를 구현한다.
Controlled Dispersion Characteristic을 활용해 전 대역 크로스오버의 패시브 부품 수를 4개로 최소화했다.
본체의 100Hz 이하를 별도 액티브 서브우퍼가 담당하는 구조이며, Basshorn 등의 모듈과 조합할 수 있다.
25㎡ 이상 (약 7.6평 이상)
대형 혼과 별도 저역 모듈을 안정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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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부터 조정
스페리컬 혼의 넓은 방사 특성을 활용하되,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가 과도하지 않도록 청취 위치에서 미세 조정한다.
낮음
대형 혼의 물리적 크기와 서브우퍼 연동 구조 때문에 작은 공간보다 충분한 여유 공간에서 운용하기 적합하다.
높음
혼 본체와 외장 저역 시스템의 위치, 레벨, 크로스오버를 함께 맞춰야 하며 시스템 매칭의 영향도 크다.
높음
별도 액티브 서브우퍼의 수량·위치·크로스오버 설정에 따라 저역 양감과 룸 모드의 영향이 크게 달라진다.
TRIO OMEGA는 낮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큰 음압과 빠른 반응을 내는 고감도 혼 시스템이다. 특히 대편성이나 타격감이 큰 음악에서 큰 스케일, 강한 다이내믹, 선명한 윤곽과 높은 투명도가 핵심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과 고역은 직접적이고 해상도가 높은 편이며, 음상이 실물 크기에 가깝게 크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다. 반면 혼의 에너지와 별도 저역 모듈의 통합 특성이 뚜렷하므로, 프리앰프·파워앰프의 질감과 저역 설정, 배치에 따라 장시간 청취의 균형감이 크게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