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스페리컬 혼
저·중역부터 고역까지 독립된 스페리컬 혼을 사용해 높은 음압 효율과 제어된 방사 특성을 구현한다.
TRIO G2는 Avantgarde Acoustic의 대형 스페리컬 혼 스피커 계열 최상위 모델이다.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판매된 G2 세대의 모델이며, 이후 TRIO XD와 현행 TRIO G3로 계승됐다. 저·중역, 중역, 고역에 각각 독립된 혼을 사용하고, 저역 확장은 SUB231 G2·Short Basshorn G2·Basshorn G2 등의 별도 액티브 베이스 모듈과 조합하는 구조이다.
이전 세대 TRIO 대비 고임피던스 드라이버, 드라이버별 독립 입력단, 개선된 혼 결합 구조 및 CPC 크로스오버를 적용했다. 950mm 저·중역 혼, 570mm 중역 혼, 180mm 고역 혼의 대형 방사 구조로 높은 감도와 제한된 지향 특성을 활용하는 것이 모델의 핵심이다.
저·중역부터 고역까지 독립된 스페리컬 혼을 사용해 높은 음압 효율과 제어된 방사 특성을 구현한다.
16Ω 저·중역·트위터와 27Ω 중역 드라이버를 적용해 19Ω의 높은 시스템 임피던스와 109dB 이상의 감도를 확보한다.
CDC 특성을 활용해 3웨이 전체에 4개의 패시브 부품을 사용하는 간결한 크로스오버 구성을 채택했다.
각 드라이버에 독립된 입력단을 제공해 트라이와이어링 또는 트라이앰핑 구성이 가능하다.
본체는 100Hz 이상을 담당하며, 별도 액티브 베이스 모듈의 수량과 배치로 저역 재생 범위와 시스템 규모를 구성한다.
25㎡ 이상 (약 7.6평 이상)
본체의 큰 혼 구경과 별도 베이스 모듈 운용을 고려하면 충분한 전면·후면 공간을 확보한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약 3m 이상
3개의 대형 혼 출력이 청취 위치에서 통합되도록 충분한 거리를 둔다. 베이스 모듈을 추가한 구성에서는 더 긴 청취 거리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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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토인 권장
혼의 제한된 지향 특성과 음상 초점을 고려해 청취 위치 뒤쪽에서 축이 교차하도록 조정한다. 토인량을 바꾸며 무대 폭과 깊이의 균형을 맞춘다.
낮음
권장 공간이 25㎡ 이상이며 대형 혼과 별도 베이스 모듈을 운용하는 시스템이므로 작은 방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대형 혼 본체의 수평·기울기 조정, 토인 설정, 드라이버별 배선과 별도 베이스 모듈의 배치·크로스오버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100Hz 이하를 담당하는 별도 액티브 베이스 모듈의 위치와 설정이 저역 균형을 좌우하므로, 청취 공간에서 모듈 배치를 개별 조정한다.
높은 감도와 혼 특성에 기반해 작은 입력에서도 빠른 어택, 큰 다이내믹, 선명한 미세 정보가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은 밀도와 생동감을 갖고, 대편성 음악에서는 넓고 연속적인 무대 전개와 큰 스케일을 낸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G2 세대는 이전 TRIO보다 드라이버 간 연결감과 음상 초점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있다. 고역은 강한 피크 없이 개방적으로 재생되지만, 매우 큰 음량에서는 중역이 다소 전진하거나 거칠게 느껴질 수 있다. 저역의 깊이와 제어는 조합하는 베이스 모듈의 수량·설치·크로스오버 설정에 크게 좌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