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Ω Omega 드라이버
긴 가는 와이어를 다층으로 감은 고임피던스 보이스코일을 사용해 앰프·케이블·크로스오버 경로의 영향에 대응하는 설계이다.
DUO 계열의 상위 사양 모델로, 패시브 구동하는 2웨이 혼 섹션과 자체 앰프를 탑재한 SUB225 저역 모듈을 결합한다. 일반 DUO의 8Ω 드라이버 구성에서 발전해 상위 META PRIMO에 적용한 M2 Omega 중음 및 H3 Omega 트위터 기술을 채택한 점이 핵심이다.
670mm 구형 혼의 7인치 M2 Omega 중음 드라이버는 알니코 자석과 고임피던스 보이스코일, VDE 콘을 사용하며, 중음 신호 경로에서 수동 로패스 필터를 배제한다. 저역은 170Hz 이하를 능동 서브우퍼가 맡고, CPC 회로를 포함한 트위터용 하이패스 네트워크가 고·중역 연결을 담당한다.
긴 가는 와이어를 다층으로 감은 고임피던스 보이스코일을 사용해 앰프·케이블·크로스오버 경로의 영향에 대응하는 설계이다.
M2 Omega 중음 유닛은 혼과 드라이버의 음향적 감쇠를 이용하며, 수동 로패스 부품 없이 앰프와 직접 연결되는 구조이다.
트위터 하이패스에 캐패시터 폴라리제이션 회로를 적용한 최소 부품 네트워크이다.
SUB225가 170Hz 이하를 전담하며, 저역 레벨과 전환 주파수를 조절할 수 있다.
미표기
미표기
약 3m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약 3m로 맞춘 정삼각형 배치가 기본이다. 혼의 축이 귀 높이에 오도록 스파이크 높이와 기울기를 조절한다.
1.5m 이상
양쪽 중음 혼 사이 간격은 최소 1.5m를 확보한다. 청취 위치와 함께 약 3m 변의 정삼각형 배치를 기본으로 조정한다.
0m 이상
제어된 혼 지향성으로 후벽 가까이 또는 코너 설치도 가능하다. 이 경우 SUB225의 레벨을 다시 조절한다.
0m 이상
측벽 또는 코너 가까이 설치할 수 있으나, 저역 모듈의 레벨과 전환 주파수를 함께 조정한다.
직접 토인
양쪽 혼이 청취 위치를 직접 향하도록 맞춘다. 토인을 줄이면 직접성은 완화되지만 중앙 음상의 초점이 약해질 수 있다.
가능
저역 모듈의 레벨과 전환 주파수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 비교적 작은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 다만 대형 혼의 거리·높이·토인 조정은 필요하다.
높음
대형 혼의 축 정렬, 스파이크 수평 조정, 능동 저역의 레벨·전환 주파수 설정을 함께 맞춰야 한다. 108dB 감도와 18Ω 임피던스로 혼 섹션은 저출력 앰프와도 매칭하기 쉽다.
보통
후벽과 코너 근접 시 저역 레벨 조정이 필요하다. 전환 주파수를 지나치게 높이면 저역이 중음 혼과 겹쳐 일체감이 약해질 수 있다.
중음은 매우 높은 감도와 대구경 구형 혼의 직접성으로 보컬과 악기의 존재감, 빠른 어택, 큰 다이내믹을 중심에 둔다. 중음 대역의 밀도와 선명한 윤곽이 두드러지며, 작은 출력의 앰프에서도 쉽게 큰 음량과 에너지를 확보하는 성격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미세 정보, 공기감을 유지하면서도 과도한 날카로움보다 매끄러운 질감으로 평가된다. 능동 저역은 양감보다 레벨·전환 주파수 조정에 따른 혼 섹션과의 일체감이 중요하며, 설정이 높으면 중음의 투명도가 줄고 저역이 분리되어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