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인치 스페리컬 미드레인지 혼
7인치 M2 드라이버와 결합해 170Hz까지 내려오는 넓은 중역 재생 범위를 확보한다.
DUO G2는 Avantgarde Acoustic의 DUO 계열 기본 모델로, 패시브 혼 위성부와 SUB225-G2 액티브 저역 모듈을 결합한다. 7인치 M2 미드레인지 드라이버가 27인치 스페리컬 혼을 통해 170Hz까지 담당하고, 1인치 H2 트위터가 2kHz부터 고역을 이어받는다.
이전 DUO 세대와 비교해 트위터를 서브우퍼 인클로저 상단에 통합하고 설치 면적을 줄인 G2 세대 설계이다. CDC 방식으로 미드레인지 신호 경로에서 패시브 크로스오버 부품을 배제하며, 두 개의 10인치 네오디뮴 우퍼와 250W 내장 앰프가 저역을 맡는다.
7인치 M2 드라이버와 결합해 170Hz까지 내려오는 넓은 중역 재생 범위를 확보한다.
제어된 롤오프를 이용해 미드레인지 신호 경로의 패시브 크로스오버 부품을 제거한 설계이다.
듀얼 10인치 우퍼, 250W 앰프 및 조절식 액티브 크로스오버로 저역 레벨과 대역을 조정할 수 있다.
저역 드라이버와 회로에서 생기는 신호 편차를 실시간으로 보정하도록 설계됐다.
트위터를 서브우퍼 모듈에 통합하고 조절식 스파이크 프레임을 적용해 이전 세대보다 설치 면적을 줄였다.
20㎡ 이상 (약 6.1평 이상)
제조사가 제시한 최소 권장 공간은 20㎡ 이상이다. 대형 혼과 액티브 저역 모듈의 균형을 위해서는 이보다 여유 있는 공간이 유리하다.
3.0–4.5m
혼 축과 귀 높이를 정밀하게 맞추고, 좌우 간격에 준하는 거리에서 시작해 중역의 밀도와 음상 초점을 조절한다.
2.5–4.0m
대형 혼의 좌우 간격을 충분히 확보하고 청취 거리와 정삼각형에 가깝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을 맞추기 쉽다.
1.2–2.0m
후벽과의 거리를 충분히 두고 저역 레벨 및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함께 조정한다. 저역이 부풀면 먼저 후벽 거리를 늘리거나 저역 레벨을 낮춘다.
0.8–1.5m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도록 좌우 여유를 확보한다.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추는 편이 무대 균형에 유리하다.
중간 토인
양쪽 27인치 혼의 축이 청취 위치를 향하도록 맞춘 뒤, 초점이 지나치게 강하면 각도를 조금 풀어 조정한다.
낮음
제조사 최소 권장 공간이 20㎡ 이상이며, 폭 670mm와 높이 1,595mm의 대형 시스템이므로 작은 공간에서는 배치와 저역 조정의 제약이 크다.
높음
혼 축 정렬, 스파이크 수평 조절, 액티브 저역의 레벨·크로스오버·서브소닉 설정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저역 모듈의 레벨과 크로스오버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 조건에 맞춘 보정이 가능하다. 다만 우퍼 레벨을 높이면 혼 대역과의 분리감 및 저역 잔향이 커질 수 있다.
넓은 대역을 담당하는 대형 미드레인지 혼을 중심으로, 발성·현악·관악기의 어택과 미세한 다이내믹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높은 감도 덕분에 작은 출력에서도 음의 출발이 빠르고, 큰 음량에서 압축감을 억제한 스케일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고역은 개방감과 직접성이 뚜렷하되 차갑게 치우치기보다는 투명하고 생생한 방향으로 묘사된다. 저역은 액티브 모듈의 레벨과 크로스오버 설정에 따라 전체 균형이 크게 달라지므로, 과도한 레벨보다 혼 대역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설정에서 리듬의 속도와 무대의 일체감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