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체형 구형 혼 구조
대형 미드레인지 혼과 트위터 혼을 서브우퍼 캐비닛에 통합해 기존 UNO보다 높이와 설치 면적을 줄였다.
UNO 시리즈에서 대형 혼 시스템의 핵심을 비교적 작은 일체형 캐비닛에 담은 모델이다. 20인치 구형 미드레인지 혼과 5인치 트위터 혼을 캐비닛에 통합하고, 저역은 별도 250W 앰프로 구동하는 Sub 221 모듈이 맡는다. UNO G2와 혼 드라이버 및 서브우퍼 앰프의 기본 개념을 공유하지만, UNO FINO는 새로 개발한 듀얼 8인치 장스트로크 우퍼와 소형화된 실드 캐비닛으로 설치 면적을 줄였다. 후속 UNO Fino Edition은 싱글 10인치 우퍼, 500W 클래스 D 앰프, 다운파이어링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저역부를 변경한 별도 버전이다.
대형 미드레인지 혼과 트위터 혼을 서브우퍼 캐비닛에 통합해 기존 UNO보다 높이와 설치 면적을 줄였다.
M1 미드레인지 유닛은 제어된 기계적 롤오프를 사용해 신호 경로의 패시브 크로스오버 부품을 배제한다.
듀얼 8인치 장스트로크 우퍼와 250W PA 107 앰프가 저역의 큰 전력 요구를 분담한다.
서브우퍼 앰프의 실시간 피드백 회로와 가변 크로스오버·서브소닉 필터가 실내 저역 조정을 지원한다.
16㎡ 이상 (약 4.8평 이상)
공식 권장 최소 공간을 기준으로 하며, 저역 모듈의 조정 기능을 활용해 실제 공간에 맞춘다.
약 3.0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한 거리에서 시작해 혼의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의 균형을 맞춘다.
약 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약 3.0m 변의 정삼각형에 가깝도록 배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다.
가깝게 설치 가능
실드 저역 모듈과 가변 서브우퍼 조정을 활용할 수 있어 후벽 또는 코너 가까이에도 배치할 수 있다. 저역 레벨과 크로스오버를 함께 조정한다.
미표기
미표기
청취 위치를 향해 토인
두 혼의 축이 청취 위치를 직접 향하도록 시작한다. 토인을 줄이면 무대 폭이 넓어지고, 늘리면 중앙 음상의 초점이 강화된다.
보통
UNO 계열의 설치 면적을 줄인 모델이지만 공식 권장 공간은 16㎡ 이상이다.
높음
55kg의 본체, 스파이크 수평 조정, 토인 및 액티브 저역 모듈의 세팅을 함께 맞춰야 한다.
보통
저역 모듈의 레벨·크로스오버·서브소닉 필터를 조절할 수 있으나, 실내 모드에 맞춘 세팅이 필요하다.
높은 감도와 혼 로딩의 특성으로 작은 신호 변화와 어택을 선명하게 드러내며, 개별 악기와 보컬의 윤곽을 또렷하게 제시하는 성향이다. 고역 에너지는 충분하지만, 적절히 세팅했을 때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밝게 들리기보다는 밀도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무대는 깊이보다 폭과 전방으로 펼쳐지는 감각이 두드러지며, 작은 청취 공간에서도 실물 크기에 가까운 음상과 큰 스케일을 만들 수 있다. 저역의 양과 연결감은 서브우퍼 레벨·크로스오버 설정, 앰프의 제어력, 배치에 따라 변화 폭이 크므로 세팅의 영향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