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power 액티브 증폭
저역과 고역에 각각 125W Class D ICEpower 증폭을 사용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BeoLab 6002는 Bang & Olufsen의 디자인 중심 액티브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이다. 2010년에 BeoLab 6000의 후속으로 출시됐으며, 기존의 매우 좁은 알루미늄 컬럼형 캐비닛과 2우퍼·1트위터 배열을 유지하면서 증폭부를 125W급 ICEpower Class D 방식으로 갱신했다. Power Link 연결을 기본으로 하되 라인 입력도 지원하며, 설치 위치에 맞춰 Free·Wall·Corner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저역과 고역에 각각 125W Class D ICEpower 증폭을 사용해 외부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폭 200mm의 좁은 컬럼형 캐비닛으로 거실에서의 바닥 점유 면적을 억제한다.
Adaptive Bass Linearisation이 저역 재생을 관리하고 우퍼의 기계적 손상을 방지한다.
Free·Wall·Corner 위치 선택으로 벽과 코너에 따른 저역 증감을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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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cm 이상
벽에서 15cm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는 Free 모드를 기준으로 시작한다. 벽이나 코너에 가까우면 POSITION 스위치를 Wall 또는 Corner로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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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양쪽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소폭 돌려 중앙 음상과 고역 초점을 조절한다.
적합
좁은 전면 폭과 룸 보정 기능으로 소형 공간에서도 배치 조건을 조절하기 쉽다.
보통
각 스피커의 AC 전원과 Power Link 또는 라인 입력 연결이 필요하며, 설치 위치에 맞춰 POSITION과 SETUP 스위치를 설정한다.
보통
벽 또는 코너 가까이 설치하면 저역이 증가하므로 POSITION 스위치로 보정한다.
슬림한 3L 캐비닛과 2개의 3.5인치 우퍼 구성에 비해 저역의 존재감이 분명한 편이며, 룸 보정 스위치로 벽 근접 설치의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반복된 사용자 평가에서는 BeoLab 6000보다 저역의 무게와 다이내믹이 늘었다는 의견이 많다. 중·고역은 선명하고 다소 쿨한 방향으로 평가된다. 보컬의 윤곽과 리듬 표현을 살리기 좋지만, 따뜻하고 두터운 중역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청취 환경과 소스기기의 조합을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