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 Class AB 액티브 구동
저역과 고역에 각각 59W Class AB 증폭 모듈을 배치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Beolab 6000은 Bang & Olufsen의 Beolab 액티브 스피커 계열에서 공간 점유를 낮춘 컬럼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110cm 높이의 알루미늄 인클로저에 3.5인치 우퍼 2개와 0.75인치 돔 트위터를 수직 배치하고, 저역 및 고역용 Class AB 증폭 모듈을 각각 내장한다. Adaptive Bass Linearisation 회로와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로 소형 캐비닛의 저역을 보완하며, Power Link 및 라인 입력으로 B&O 시스템 또는 가변출력 소스와 연결한다. 후속 Beolab 6002는 Class D ICEpower 증폭과 별도 설치 위치 보정 기능을 적용한 다른 모델이다.
저역과 고역에 각각 59W Class AB 증폭 모듈을 배치해 별도 파워앰프 없이 구동한다.
재생 레벨에 맞춰 저역 특성을 보정해 작은 3L 캐비닛에서의 저역 재생을 보완한다.
지름을 억제한 긴 알루미늄 캐비닛과 원형 베이스를 사용해 생활 공간에서 시각적 점유를 낮춘다.
Power Link 2계통과 Phono 라인 입력을 갖춰 B&O 시스템 및 가변출력 소스에 연결할 수 있다.
12–25㎡ (약 3.6–7.6평)
중소형 거실과 전용 청취 공간에서 균형 잡기 쉽다. 넓은 공간에서는 저역 보강이 필요할 수 있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정삼각형에 가까워지도록 배치한 뒤 간격을 미세 조정한다.
1.8–2.6m
두 스피커의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게 설정하고, 좌우 배치를 대칭으로 맞춘다.
20–50cm
후벽에서 거리를 두어 중저역의 부풀음을 줄인다. 공간이 허용하면 거리를 늘려 저역 윤곽을 확인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이고 음상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좌우 거리를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약한 토인
청취 위치를 향해 소폭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이 직접적으로 느껴지면 토인 각도를 줄여 조절한다.
적합
슬림한 설치 면적과 절제된 저역 특성으로 중소형 공간에서 운용하기 좋다.
보통
각 스피커에 전원 연결이 필요하며, Power Link 시스템 또는 볼륨 제어가 가능한 라인 출력 소스를 준비해야 한다.
보통
소형 우퍼 구성이라 저역량은 절제돼 있으나, 코너나 후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Beolab 6000은 중역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매끄러운 고역을 중심으로, 편안하고 정돈된 균형을 지향한다. 보컬과 소규모 편성에서 음상의 중심이 또렷하며, 스피커의 존재감을 옅게 만드는 넓고 깊은 스테이지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작은 우퍼 구성에 비해 단단하게 유지되지만, 대형 플로어스탠딩처럼 깊은 초저역과 대음량 재생을 목표로 한 모델은 아니다. 전 대역의 규모감보다 일상적인 음악·TV 청취에서의 명료도와 공간 표현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