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Link 적용
초기형 Penta의 설계를 계승하면서 Power Link 연결을 더해 B&O 오디오·비디오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높였다.
Beolab Penta 2는 Penta 계열의 중기형 액티브 스피커이다. 슬림한 오각 기둥형 베이스 리플렉스 인클로저에 다수의 우퍼와 미드레인지 유닛을 수직 배열하고, 하단에 전용 증폭부를 통합했다.
초기 Beolab Penta의 기본 음향 구조와 150W 출력은 유지하면서 Power Link 연결을 추가했고, 문자 표시 기능과 조도에 따라 밝기가 변하는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이후 Penta 3로 계열이 이어졌으며, Penta 2는 B&O 시스템과의 직접 연동 및 라인 입력 운용을 모두 고려한 모델이다.
초기형 Penta의 설계를 계승하면서 Power Link 연결을 더해 B&O 오디오·비디오 시스템과의 연동성을 높였다.
4개의 우퍼와 4개의 미드레인지, 트위터를 긴 기둥형 캐비닛에 배치한 3웨이 구성이다.
설치 위치에 따라 0dB, +3dB, +6dB 설정을 선택할 수 있어 벽면·코너 배치 시의 저역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150W급 내장 증폭부와 자동 Dynamic Clipping Attenuator를 갖춰 별도 파워앰프 없이 운용한다.
12자 영숫자 표시와 조도 센서를 적용해 연결된 시스템의 상태 표시 및 디스플레이 밝기 조절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긴 캐비닛과 4개 우퍼의 저역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여러 드라이버의 출력을 자연스럽게 통합해 듣기 위해 일정한 청취 거리를 확보한다.
2.0–3.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조절한다.
20–80cm
벽면 또는 코너에 가까울수록 저역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베이스 익스텐션 설정과 함께 조절한다.
50cm 이상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비슷하게 맞춰 스테레오 밸런스를 유지한다.
약한 토인
두 스피커의 전면을 청취 위치 쪽으로 가볍게 돌려 중앙 음상을 맞춘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절한다.
보통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저역 조절과 청취 거리 확보가 필요한 편이다.
보통
본체가 크고 무거우며 전원과 신호 연결이 필요하다. 중고 제품은 드라이버와 증폭부의 상태 점검을 권장한다.
보통
벽면·코너 배치에서는 저역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베이스 익스텐션 설정을 설치 위치에 맞춘다.
다수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은 양감과 존재감이 뚜렷하며, 베이스 익스텐션 설정에 따라 벽면 배치와 공간 조건에 맞춰 조절할 수 있다. 수직 배열의 미드레인지가 보컬과 피아노 같은 중심 대역을 두텁게 지지하는 성향이다. 전반적으로 따뜻하고 충실한 밀도를 선호하는 청취에 어울린다. 고역은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균형을 유지하는 편이며, 오래된 제품 특성상 드라이버 서라운드와 증폭부의 정비 상태에 따라 선명도·저역 제어·좌우 일관성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