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Line 계열의 대형 모델
RL 35·RL 45.2·RL 60.2보다 큰 캐비닛과 3웨이 구성을 채택한 Red Line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Beovox RL 140은 Bang & Olufsen의 Red Line 계열에서 가장 큰 모델로 출시된 대형 패시브 스피커이다. 2개의 6.5인치 우퍼, 5인치 미드레인지, 1인치 돔 트위터를 사용하며, 두 우퍼는 동일 대역을 재생한다. 튜닝된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와 미드레인지용 독립 내부 챔버를 적용했고, 후면 스프링 단자와 DIN 연결을 함께 제공한다. 후속 모델은 RL 7000이다.
RL 35·RL 45.2·RL 60.2보다 큰 캐비닛과 3웨이 구성을 채택한 Red Line 계열의 최상위 모델이다.
5인치 미드레인지에 별도 내부 챔버를 사용해 우퍼의 캐비닛 압력과 분리한다.
미드레인지와 트위터에 열 보호 장치를 적용해 과입력 상황에서 유닛을 보호한다.
후면 스프링 터미널과 DIN 소켓을 모두 갖춰 동시대 Bang & Olufsen 시스템 및 일반 스피커 케이블 연결에 대응한다.
20–35㎡ (약 6.1–10.6평)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의 저역을 제어하고 충분한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세 드라이버의 재생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거리를 확보한 뒤 스피커 간격과 함께 조정한다.
2.0–3.0m
스피커 사이 간격은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설정해 중앙 음상이 비지 않도록 한다.
30–60cm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의 저역 영향을 고려해 후벽에서 거리를 둔다. 저역이 과하면 거리를 더 확보한다.
50cm 이상
측벽 반사를 줄일 수 있는 여유를 두면 좌우 균형과 음상 형성에 유리하다.
약한 토인
처음에는 정면 또는 청취 위치를 향한 소폭 토인으로 시작한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조정한다.
낮음
작은 공간에서는 저역 제어와 적절한 청취 거리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보통
일반 바닥 설치는 어렵지 않지만, 빈티지 제품 상태 확인과 배치에 따른 저역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듀얼 우퍼와 포트 구조로 인해 코너 또는 후벽에 지나치게 가깝게 배치하면 저역이 부풀 수 있다.
대형 캐비닛과 듀얼 우퍼 구성에 맞춰 저역의 규모감과 충분한 음량 여유를 내는 성향이다. 93dB 감도와 8Ω 공칭 임피던스 덕분에 중출력 앰프에서도 구동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저역의 제어력을 위해 전원 여유가 있는 앰프가 어울린다. 중역 전용 유닛을 둔 3웨이 구조라 보컬과 중역 악기의 존재감을 분리해 내는 편이다. 다만 빈티지 제품인 만큼 우퍼 서라운드와 크로스오버 부품의 상태가 저역의 선명도, 고역의 질감, 좌우 밸런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