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도 음장
Acoustic Lens와 원형 배치 드라이버를 이용해 청취 위치가 바뀌어도 넓게 퍼지는 음장을 목표로 한다.
Beosound 2 3rd Gen은 단일 본체로 거실이나 개방된 생활 공간을 채우도록 설계한 올인원 네트워크 스피커이다. 0.75인치 트위터, 2인치 미드레인지 2개, 5.25인치 우퍼와 독립 Class D 증폭을 조합하고, 상단의 Acoustic Lens로 고역을 넓게 확산한다.
Bang & Olufsen의 실내용 무선 스피커 라인업에서 디자인과 공간 전체의 음장 형성을 중시하는 상위 모델에 해당한다. 직전 세대의 외형적 원뿔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Mozart 플랫폼, Active Room Compensation, Black Anthracite 마감을 추가했으며, 두 대를 같은 세대로 구성하면 스테레오 페어링도 지원한다.
Acoustic Lens와 원형 배치 드라이버를 이용해 청취 위치가 바뀌어도 넓게 퍼지는 음장을 목표로 한다.
내장 마이크로 실내를 측정해 설치 위치에 맞는 보정 필터를 적용한다. 가구나 벽과의 관계가 달라진 뒤에는 재측정할 수 있다.
트위터에 15W, 미드레인지에 각 15W, 우퍼에 각 30W의 전용 Class D 앰프를 배정한 액티브 구조이다.
3세대의 핵심 변경점으로, 소프트웨어·연결 기능의 확장성을 고려한 플랫폼과 B&O Stereo Pairing을 지원한다.
Wi‑Fi, Bluetooth, Ethernet과 AirPlay·Chromecast·Beolink Multiroom 기반의 단독 및 멀티룸 재생을 지원한다.
10–60㎡ (약 3.0–18.2평)
제조사 권장 공간 범위이다. 넓은 생활 공간에서는 자유 배치의 장점이 살아나며, 작은 공간에서는 공간 보정을 먼저 실행한다.
1.5–4m
단일 사용은 특정 한 자리에 고정되기보다 생활 공간 전반에서 듣는 방식에 적합하다. 스테레오 페어는 두 스피커와 청취자의 거리를 비슷하게 맞춰 시작한다.
해당 없음
단일 사용에는 스피커 간격이 적용되지 않는다. 스테레오 페어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좁은 간격에서 시작해 배치한다.
0.5m 이상
벽과의 간격을 확보하면 저역의 과도한 부풀림을 줄이고 360도 확산을 살리기 쉽다. 벽이나 가구 가까이에 둘 때에는 Active Room Compensation을 재실행한다.
0.5m 이상
한쪽 측벽에 지나치게 붙이면 반사음이 비대칭적으로 늘 수 있다. 가능한 한 좌우가 열린 위치를 우선한다.
해당 없음
단일 스피커는 360도 방사 구조이므로 토인이 필요하지 않다. 두 대를 스테레오 페어로 쓸 때에는 각 스피커를 청취 위치 쪽으로 약하게 향하게 하며 음상과 고역량을 조절한다.
적합
제조사 권장 최소 공간인 10㎡ 이상에서는 단일 스피커 운용이 가능하다. 가까운 벽면 배치에서는 공간 보정을 적용하는 편이 좋다.
낮음
전원 연결과 앱 설정만으로 네트워크 재생을 시작할 수 있다. 다만 멀티룸 또는 스테레오 페어는 동일 네트워크 환경에서 설정한다.
보통
컴팩트한 본체에서 저역을 확장하는 구조이므로 벽·코너에 가깝게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공간 보정으로 설치 환경에 맞춰 조절한다.
단일 스피커로는 좌우가 명확히 분리된 스테레오 무대보다, 방 안에 넓고 균일하게 퍼지는 음장에 강점이 있다. 중·고역은 또렷하고 개방적으로 들리며,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존재감을 살리는 성향이다. 5.25인치 우퍼는 체적 대비 충분한 저역의 무게를 내지만, 대형 분리형 시스템 같은 초저역의 물량감이나 정교한 좌우 음상 재현이 중심은 아니다. 볼륨을 올려도 음의 윤곽이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편이며, 한 대를 공간 음악용으로 쓰거나 두 대를 스테레오 페어로 운용할 때 장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