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의존형 사운드 스테이징
세움·가로 배치·벽걸이 상태를 감지해 각 배치에 맞는 음장 특성을 적용한다.
Beosound Level은 Bang & Olufsen의 휴대 가능한 홈 스피커 라인업에서 실내 이동성과 고정 설치를 함께 겨냥한 액티브 모델이다. 세워 두기, 눕혀 두기, 벽걸이 배치에 맞춰 사운드 스테이징을 조정하며, Wi‑Fi 스트리밍과 블루투스, 유선 입력을 제공한다. 2개의 트위터, 풀레인지 드라이버, 2개의 우퍼에 각각 최적화한 Class D 앰프를 탑재하고, 배터리와 전면 커버 등을 교체할 수 있는 모듈식 구조를 채택한다.
세움·가로 배치·벽걸이 상태를 감지해 각 배치에 맞는 음장 특성을 적용한다.
내장 보정 기능이 설치 공간의 영향을 반영해 재생 밸런스를 조정한다.
배터리와 전면 커버 등 주요 부품의 교체 및 서비스가 가능한 장기 사용 지향 설계이다.
최대 16시간 배터리 재생, IP54 등급, Wi‑Fi·블루투스 스트리밍을 결합해 실내외 이동 사용에 대응한다.
동일 모델 2대를 연결해 좌우 채널의 스테레오 시스템으로 확장할 수 있다.
10–50㎡ (약 3.0–15.1평)
침실·서재부터 일반적인 거실까지 대응한다. 큰 공간에서는 단일 기기보다 스테레오 페어가 더 안정적인 음장 형성에 유리하다.
1.5–4m
근거리에서는 세로 배치로 직접음을 확보하기 좋고, 여러 사람이 듣는 환경에서는 가로 배치가 더 넓은 확산감을 만든다.
해당 없음
단일 스피커 사용 기준이다. 스테레오 페어 구성 시에는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은 좌우 간격에서 시작한다.
10cm 이상
벽걸이 또는 선반 배치에 대응하도록 설계됐지만, 탁상 위에서는 후면 공간을 남겨 두면 저역이 과도하게 부풀어 오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20cm 이상
측면 벽과 지나치게 가깝게 붙이면 반사음이 늘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좌우에 여유 공간을 둔다.
해당 없음
단일 일체형 스피커이므로 토인 조정은 필요 없다. 전면을 주 청취 영역으로 향하게 두면 직접음의 선명도를 확보하기 쉽다.
적합
낮은 음량에서도 중역의 존재감과 세부 표현이 유지되어 침실·서재 같은 소형 공간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낮음
전원 연결 또는 배터리 사용 후 앱에서 네트워크를 설정하면 된다. 벽걸이 설치 시에는 전용 브래킷과 벽체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
공간 보정과 저역 보정 기능을 갖추지만, 작은 방의 모서리나 밀폐된 선반에 두면 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다.
단일 스피커로서는 넓은 음장과 또렷한 악기 분리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보컬은 전면에 안정적으로 맺히고, 중역은 따뜻한 질감과 충분한 윤곽을 유지하며, 고역은 개방적이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저역은 얇은 캐비닛 크기를 고려하면 존재감과 탄성이 좋지만, 대형 고정형 스피커처럼 깊은 양감과 물리적 압력을 목표로 한 성향은 아니다. 세로 배치에서는 비교적 전방 지향적인 재생이, 가로 배치에서는 더 넓고 풍성한 공간감이 나타나며, 앱 EQ로 밝기·온기·에너지를 조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