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S-HR 전방위 트위터
수직형 라디에이터가 넓은 방사 패턴을 형성하도록 설계된 Counterpoint 2.0의 핵심 드라이버이다.
Counterpoint 2.0은 BAYZ Audio의 현행 2종 스피커 가운데 상위 모델이다. 특허 BRS-HR 라디얼 트위터를 중심에 세우고, 맞춤 설계한 2기의 미드우퍼를 상·하로 배치해 전 대역 방사 특성을 추구한다. 초경량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 인클로저, 화강암 베이스, 1차 크로스오버를 핵심으로 하며, 이전 Counterpoint의 BRS를 고해상도형 BRS-HR로 변경하고 내부 배선·기계적 결합 구조를 개선한 버전이다.
수직형 라디에이터가 넓은 방사 패턴을 형성하도록 설계된 Counterpoint 2.0의 핵심 드라이버이다.
2기의 9.5인치 미드우퍼를 BRS-HR 양쪽에 배치해 넓은 진동판 면적과 진동 상쇄를 함께 추구한다.
낮은 질량과 높은 강성을 목표로 한 곡선형 인클로저에 천연 목재 백플레이트와 화강암 베이스를 조합한다.
2kHz에서 완만하게 연결하는 1차 네트워크를 사용해 드라이버 간 위상 일관성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BRS-HR 적용과 내부 배선, 베이스 결합부 및 트위터 보호 커버의 개선을 포함한 현행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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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토인 또는 무토인부터
전방위 방사 구조이므로 스피커를 청취점에 정면으로 고정하기보다, 약한 토인과 무토인을 비교하며 중심 음상과 고역 에너지를 조절한다.
낮음
대형 인클로저와 전방위 방사 특성을 충분히 살리려면 주변 반사면과의 여유가 필요한 편이다.
높음
대형 플로어스탠딩 구조와 마감별 60kg 이상 무게로 인해 운반과 수평 조정은 2인 이상 작업이 적합하다.
보통
후면 포트와 대구경 미드우퍼를 사용하므로 벽면 반사에 따른 저역 변화를 실제 청취 위치에서 점검한다.
넓게 퍼지는 방사 특성에 기반해 스피커 위치에 소리가 붙기보다 공간 전체로 무대가 확장되는 성향을 보인다. 반복 평가에서는 음상 윤곽을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깊이와 높이를 동반한 입체적 공간감 및 자연스러운 잔향 표현이 두드러진다. 중역과 고역은 빠른 트랜지언트와 미세 다이내믹을 살리는 방향이며, 어쿠스틱·라이브 녹음에서 악기의 질감과 공간 정보를 잘 드러낸다는 평가가 많다. 2기의 대구경 미드우퍼는 저역의 규모감과 순간적인 에너지를 담당하되, 이 제품의 핵심은 특정 장르용 과장보다 큰 스케일과 개방적인 재생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