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프리 모터 시스템
철심 대신 대칭 배치한 네오디뮴 자석과 구리 링을 사용하는 IronFree 드라이버 구조를 채택한다.
T5는 Børresen Acoustics의 T 시리즈에서 T1·T3 위에 놓인 최상위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상위 M 시리즈에서 축소 적용한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하며, 이전 0 시리즈의 05를 잇는 모델이다.
2개의 5인치 IronFree5 미드·베이스 드라이버와 4개의 8인치 IronFree8 우퍼, RP94 리본 플래너 트위터를 사용한다. 저역부와 미드·고역부를 분리해 운용할 수 있는 2쌍의 바인딩 포스트를 갖추며, 직렬형 크로스오버와 후면 벤팅 구조로 대형 다중 우퍼 시스템의 응답과 압력 제어를 겨냥한다.
철심 대신 대칭 배치한 네오디뮴 자석과 구리 링을 사용하는 IronFree 드라이버 구조를 채택한다.
크로스오버 영역에서 드라이버의 전류 흐름을 공유하는 직렬 구성을 적용해 위상 정합을 중시한다.
저역부와 미드·고역부용 2쌍의 바인딩 포스트를 제공하며, 액티브 크로스오버를 앞단에 둔 바이앰핑도 지원한다.
두꺼운 목재 브레이싱과 카본 파이버 보강재, 후면 벤팅 구조로 캐비닛 강성과 내부 압력 배출을 고려한다.
드라이버·크로스오버·내부 배선의 금속 부품에 크라이오 처리를 적용하고, 동봉 전원공급기로 내장 Ansuz 노이즈 저감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30–60㎡ (약 9.1–18.2평)
4개의 8인치 우퍼와 1.65m 높이의 캐비닛이 만드는 저역 에너지와 스케일을 고려하면 중대형 전용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3–5m
최소 3m의 스피커 간격을 확보한 뒤 정삼각형에 가까운 배치에서 시작한다. 거리를 늘리면 대형 무대의 통합감과 각 대역의 연결을 조정하기 쉽다.
3m 이상
스피커 사이 거리는 3m 이상을 기본으로 두고,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짧게 맞춰 무대 폭과 중심 이미지를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면 벽에서 50cm를 시작점으로 두고 좌우 거리를 같게 맞춘다. 거리를 늘리면 저역이 더 정돈되고 무대의 깊이가 커지며,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늘어난다.
15cm 이상
측벽에서 약 15cm를 최소 시작점으로 확보한다. 더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증가하므로 좌우 반사 조건을 같게 유지하며 조정한다.
권장
두 스피커 축이 청취자 머리 뒤 약 1m에서 교차하도록 안쪽으로 각도를 준다. 청취 위치에서는 양쪽 스피커의 안쪽 면이 조금 보이는 정도를 시작점으로 삼는다.
낮음
제품의 높이와 대형 우퍼 구성, 권장 스피커 간격을 고려하면 소형 청취 공간보다 충분한 폭과 깊이를 확보한 공간에 더 적합하다.
높음
대형·중량 캐비닛의 반입과 좌우 대칭 배치가 필요하다. 2쌍의 단자를 활용한 바이와이어링·바이앰핑까지 고려하면 시스템 구성의 복잡도도 높아진다.
높음
25Hz까지 확장하는 다중 우퍼와 후면 벤팅 구조이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배치에서는 저역이 과해질 수 있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넓은 대역을 과장 없이 연결하는 중립적 균형, 또렷한 배경 분리와 큰 무대 형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리본 트위터는 높은 개방감과 미세한 정보량을 드러내되, 고역을 날카롭게 부각하기보다 중역의 질감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4개의 우퍼가 만드는 저역은 단순한 양감보다 빠른 반응과 제어, 타격감에 무게를 둔다. 대편성이나 저역 에너지가 큰 음악에서도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며, 정교한 배치와 충분한 구동력을 갖춘 시스템에서 음상 초점과 깊이 표현이 더 잘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