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품 크라이오 처리
드라이버와 내부 부품을 포함한 금속 요소를 약 -196°C까지 냉각한 뒤 서서히 복원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01 기본형과 구분되는 Cryo Edition의 핵심 요소이다.
01 Cryo는 Børresen Acoustics 0 시리즈의 스탠드마운트 모델로, 전용 01 스탠드 및 Ansuz Darkz 디커플러와 함께 기계적 접지와 공진 제어까지 포함한 시스템 구성을 전제로 설계한다. 기본 01과 동일한 2웨이 구조를 바탕으로 드라이버와 내부 부품을 포함한 금속 요소에 3일간의 크라이오 처리를 적용한 버전이다. 상위 Silver Supreme Edition은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의 유도 링에 순은을 사용하는 점에서 구분된다. 두꺼운 브레이싱을 적용한 압축 목재 캐비닛, 튜닝 포트, 직렬 크로스오버, 아이언 프리 네오디뮴 모터 시스템이 모델의 핵심 설계이다.
드라이버와 내부 부품을 포함한 금속 요소를 약 -196°C까지 냉각한 뒤 서서히 복원하는 공정을 적용한다. 01 기본형과 구분되는 Cryo Edition의 핵심 요소이다.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는 철 대신 네 개의 네오디뮴 링 마그넷과 구리 폴 링을 사용한다. 보이스코일 인덕턴스와 임피던스 변동을 낮추는 설계이다.
두 드라이버가 크로스오버 구간에서 같은 전류 흐름을 공유하는 직렬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포일 코일과 다수의 스택 포일 커패시터로 기계적 안정성도 확보한다.
트위터 챔버는 별도 벤트로 압력을 분산하고, 베이스 섹션은 튜닝 포트와 확산 구조를 통해 포트 에너지를 제어한다.
전용 01 스탠드 상판의 세 개 캐비티에 Ansuz Darkz 디커플러를 결합할 수 있다. 캐비닛과 스탠드 사이의 기계적 접지를 고려한 구조이다.
20–35㎡ (약 6.1–10.6평)
3m 이상의 스피커 간격과 청취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넓은 무대와 저역의 여유를 살리려면 가구 배치가 과도하게 밀집하지 않은 공간이 좋다.
약 3m
스피커 간격과 유사한 거리에서 시작한다. 음상 크기와 무대 깊이를 유지하면서 각 스피커의 직접음이 자연스럽게 결합되는 거리이다.
3m 이상
두 스피커 사이를 최소 3m로 확보하는 배치가 권장된다. 청취 거리와 비슷한 정삼각형 구성을 출발점으로 삼는다.
50cm 이상
후면 포트가 있으므로 후벽에서 50cm 이상 띄워 시작한다. 포트 확산 구조 덕분에 비교적 가까운 배치도 가능하지만, 더 넓은 여유는 깊이와 투명도 확보에 유리하다.
15cm 이상
측벽에서 최소 15cm를 확보하고, 좌우 반사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실제 공간에서는 40–60cm 수준까지 늘리며 무대 폭과 초점 변화를 확인한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두 스피커의 축이 청취자 어깨 부근을 향하고 청취 위치 뒤에서 교차하도록 맞춘다. 이후 고역 에너지와 중앙 음상 밀도에 따라 토인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보통
포트형 북쉘프로서 비교적 유연한 배치가 가능하지만, 3m 이상의 권장 간격을 확보하기 어려운 소형 공간에서는 장점인 스케일과 무대 깊이가 제한될 수 있다.
보통
기본 배치 자체는 후벽 근접성에 비교적 관대하지만, 전용 스탠드와 Darkz 디커플러 결합, 좌우 대칭, 토인 조정까지 고려하면 세팅에 시간이 필요하다.
낮음
튜닝 포트와 내부 확산 구조가 저역 에너지의 직접적인 벽면 자극을 줄이도록 설계되어 있다. 다만 작은 방의 모드 문제는 후벽 거리와 청취 위치 조정으로 별도 관리한다.
01 Cryo는 빠른 과도응답, 높은 정보량, 선명한 음상 윤곽을 중시하는 설계이다. 리본 트위터는 고역을 세밀하고 개방적으로 전개하면서도 거친 질감을 억제하는 방향이며, 중역은 악기의 질감과 하모닉 분리를 또렷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북쉘프 크기에서 예상하기 어려운 스케일과 다이내믹을 보이되, 포트형 인클로저 특유의 부풀림보다 속도와 제어를 우선하는 편이다. 넓고 깊은 무대와 밀도 있는 음상을 형성하며, 녹음·소스·앰프의 차이도 비교적 솔직하게 드러내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정교한 시스템 매칭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