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성분 없는 자기회로
네오디뮴 링 자석과 구리 폴 링을 사용해 드라이버의 인덕턴스와 자기 왜곡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02는 Børresen Acoustics의 0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5인치 베이스·미드레인지 드라이버를 2개 사용한 2.5웨이 구조로, 슬림한 전면 폭 안에서 저역 대역과 음량 여유를 확보한다. 2.5kHz 부근부터 작동하는 RP94 평면 리본 트위터, 철 성분 없는 자기회로 드라이버, 직렬형 크로스오버, 튜닝 포트 캐비닛, Ansuz Darkz T2S 공진 제어 구조를 적용한다.
네오디뮴 링 자석과 구리 폴 링을 사용해 드라이버의 인덕턴스와 자기 왜곡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낮은 이동 질량의 폐쇄형 리본 유닛을 트랜스포머 없이 사용해 50kHz까지의 고역 응답을 구성한다.
크로스오버 구간에서 드라이버가 동일한 전류 흐름을 공유하도록 하는 직렬 구성이다.
캐비닛의 튜닝 포트로 저역을 확장하고, 바닥부의 Ansuz Darkz T2S 디커플러로 캐비닛의 기계적 접지를 고려한다.
20–40㎡ (약 6.1–12.1평)
깊이 510mm의 캐비닛과 튜닝 포트를 고려해 후벽 여유를 둘 수 있는 중형 이상의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이루는 삼각형을 기준으로 시작하고, 무대의 통합감과 음상 크기에 맞춰 조절한다.
2.5–3.5m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넓게 배치해도 중앙 초점이 유지되는지 확인하면서 간격을 조절한다.
후면 기준 50cm 이상
캐비닛 깊이가 510mm이므로 전면 배플과 후벽 사이에는 약 1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하는 배치가 권장된다.
미표기
적절한 토인을 적용하면 측벽과의 거리를 비교적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으나, 좌우 반사가 강한 공간에서는 음상 초점을 기준으로 거리를 확보한다.
강한 토인부터 시작
넓은 간격과 비교적 강한 토인으로 중앙 음상의 초점을 먼저 맞춘 뒤, 고역 에너지와 무대 폭을 기준으로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제한적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하기 어려운 작은 공간에서는 무대 깊이와 저역 균형을 충분히 얻기 어렵다.
보통
후벽 거리, 넓은 간격, 토인에 따라 음상과 저역의 균형이 달라져 기본적인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튜닝 포트 캐비닛이므로 후벽과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 균형이 달라질 수 있다.
빠른 어택과 높은 투명도, 또렷한 음상 윤곽이 두드러지는 성향이다. 전문 청취 평가에서는 타격음의 시작과 악기 간 분리, 무대의 깊이와 레이어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리본 트위터와 저인덕턴스 드라이버의 조합은 중·고역의 개방감과 미세한 정보량을 중심으로 음악을 전개한다.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단단하고 빠르게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40Hz까지의 응답을 제공하지만 대구경 우퍼를 쓴 대형 다웨이 스피커처럼 최저역을 크게 재현하는 모델은 아니다. 상류 기기의 음색과 질감을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내므로 앰프와 소스의 균형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