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o 금속 부품 처리
금속 부품을 약 -196°C까지 단계적으로 냉각·유지·복귀시키는 공정을 적용한다. 제조사는 이를 통해 전도도 향상과 인덕턴스 저감을 목표로 한다.
Z2 Cryo는 Børresen Acoustics의 Z 시리즈에서 균형 잡힌 크기와 저역 확장을 겨냥한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Z1 북쉘프보다 8인치 저역 드라이버를 추가해 바닥 가까이에 배치하며, Z3보다 한 단계 작은 구성으로 설계되었다.
75×30mm 리본 플래너 트위터, 5인치 미드·베이스, 8인치 베이스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두께 4mm 노멕스 허니콤 코어 양면에 카본 레이어를 결합한 진동판과 저인덕턴스 모터, 병렬 크로스오버를 채택했으며, Cryo 버전은 금속 부품에 3일간의 극저온 처리를 적용한 것이 일반 Z2와의 핵심 차별점이다.
금속 부품을 약 -196°C까지 단계적으로 냉각·유지·복귀시키는 공정을 적용한다. 제조사는 이를 통해 전도도 향상과 인덕턴스 저감을 목표로 한다.
8mm 보이스코일과 0.056mH 수준의 저인덕턴스 모터 시스템을 사용해 앰프 제어에 유리한 구동 조건을 추구한다.
카본 레이어와 노멕스 허니콤 코어를 결합해 높은 강성 대비 낮은 이동 질량을 노린다.
상위 0 시리즈 계열의 부품 철학을 반영한 병렬형 네트워크로, 기계적 안정성과 공진 억제를 중시한다.
8인치 드라이버를 낮게 배치해 공간과의 결합을 활용하며, Z1과 구분되는 저역 스케일을 만든다.
18–35㎡ (약 5.4–10.6평)
8인치 저역 드라이버와 리어 포트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중형 공간에서 균형 잡힌 스케일을 얻기 좋다.
2.3–3.5m
드라이버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보할 수 있는 중거리 청취가 적합하다.
2.0–3.0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유사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시작하고, 공간 폭에 따라 간격을 조절한다.
60cm 이상
리어 포트의 저역 에너지와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위해 후벽과 거리를 둔다.
60cm 이상
초기 반사와 저역 과밀을 줄이기 위해 측벽과의 간격을 가능한 한 균일하게 맞춘다.
약한 토인부터 시작
정면 또는 약한 토인으로 출발한 뒤, 중앙 음상과 고역 에너지의 균형을 들으며 미세 조정하는 방식이 적합하다.
보통
중소형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으나, 후벽 거리와 스피커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환경이 적합하다.
보통
슬림한 외형에 비해 저역과 음상 형성이 배치에 반응하므로 거리와 토인 조정이 필요하다.
보통
저역 드라이버가 바닥 가까이에 배치되므로 작은 공간이나 벽면 근접 설치에서는 저역 응답을 세심하게 조정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빠르고 투명하며, 다이내믹 대비가 뚜렷한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타격의 시작과 멈춤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쪽이며, 중역은 윤곽과 정보량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경향이다. 리본 트위터는 넓은 개방감과 미세한 디테일을 형성하지만, 반복된 평가에서는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거친 고역으로 흐르지 않는다고 언급된다. 좌우 폭이 넓고 깊이감 있는 사운드스테이지, 정교한 중앙 음상, 녹음과 소스·앰프 차이를 잘 드러내는 투명성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