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오 에디션
드라이버와 금속 부품을 약 -196°C까지 포함하는 72시간 공정으로 처리해 Z1 기본형과 구분한다.
Z1 Cryo는 Børresen Acoustics의 구 Z 시리즈에서 가장 작은 스탠드마운트 모델이다. 상위 0 시리즈의 자체 설계 드라이버 기술을 보다 단순한 HDF 인클로저에 적용했으며, 기본 Z1과 달리 드라이버와 금속 부품에 72시간의 크라이오 처리를 더한 버전이다.
2.5kHz에서 분할하는 2웨이 구성과 후면 상단의 사각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를 사용한다. 포트 내부의 흡음재와 타공 금속 디퓨저는 공기 흐름의 공진을 분산하도록 설계됐으며, 전용 Z1 Stand의 볼 인터페이스와 체결 구조까지 포함해 진동 제어와 설치 높이를 고려한 모델이다.
드라이버와 금속 부품을 약 -196°C까지 포함하는 72시간 공정으로 처리해 Z1 기본형과 구분한다.
변압기를 쓰지 않는 폐쇄형 플래너 리본 트위터로, 낮은 진동 질량과 높은 효율을 설계의 중심에 둔다.
카본·Nomex 콘과 철을 사용하지 않는 모터 구조를 결합해 진동판의 가감속과 임피던스 선형성을 고려했다.
후면 상단의 사각 포트 안에 흡음재와 디퓨저를 배치해 포트 공진과 흐름 소음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전용 Z1 Stand와 캐비닛 사이를 네 개의 강철 볼로 결합하고 중앙 볼트로 고정할 수 있다.
15–35㎡ (약 4.5–10.6평)
3m 이상의 좌우 간격과 청취 삼각형을 확보할 수 있는 중소형부터 중형 공간에 적합하다.
3–4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약간 긴 거리에서 리본 트위터와 미드·베이스의 통합, 무대 깊이를 확보하기 좋다.
3m 이상
제조사 가이드는 좌우 스피커 간 거리를 3m보다 좁히지 않는 것을 출발점으로 제시한다.
50cm부터
후면 벽에서 50cm를 동일하게 띄워 시작한다. 거리를 늘리면 저역 윤곽과 무대 깊이가 좋아지고, 줄이면 저역 양감이 늘어난다.
15cm 이상
측벽에는 비교적 덜 민감하지만 너무 가까우면 저역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15cm 이상을 확보한다.
중간 토인
스피커의 안쪽 측면이 약간 보이고, 두 축이 청취자 머리 뒤 약 1m에서 교차하도록 맞춘 뒤 보컬 초점과 고역 밀도를 미세 조정한다.
적합
컴팩트한 캐비닛과 제어된 저역으로 소형 공간에서도 운용할 수 있으나, 3m 이상의 권장 좌우 간격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이 바람직하다.
높음
전용 스탠드 사용 시 네 개의 강철 볼 위치를 맞춘 뒤 중앙 볼트로 안전하게 체결해야 하며, 좌우 거리와 토인 조정의 영향도 크다.
낮음–보통
포트 디퓨저 구조로 저역 공진과 포트 소음을 억제하지만, 후벽 거리와 공간 모드에 따라 저역 양감은 조정해야 한다.
낮은 노이즈 플로어를 바탕으로 윤곽이 또렷하고 빠른 반응을 들려주는 성향이다. 리본 트위터의 개방감과 섬세한 미세 정보, 정교하게 고정되는 음상, 캐비닛 바깥으로 넓게 전개되는 무대가 반복적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직접적이고 생동감 있게 다가오며, 과도하게 날카롭거나 거칠게 들리는 성향은 두드러지지 않는다. 저역은 사양상 50Hz부터지만 작은 크기 대비 단단한 펀치와 빠른 정지감을 낸다. 양감으로 공간을 지배하기보다 선명도와 리듬의 탄력을 중시하며, 매우 큰 편성이나 초저역의 물리적 규모를 높은 음량으로 재현하는 용도에는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한계가 있다. 적절히 세팅하면 장시간에도 투명하고 집중도 높은 청취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