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94 평판 리본 트위터
94dB 효율의 밀폐형 리본 트위터를 적용했다. 낮은 가동 질량과 높은 과도 피크 대응력을 바탕으로 고역의 빠른 반응을 목표로 한다.
Z2는 Børresen Acoustics Z 시리즈의 2.5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북쉘프형 Z1보다 저역 전용 8인치 드라이버와 더 큰 캐비닛을 갖추며, 상위 Z3·Z5보다 작은 규모로 Z 시리즈의 설계를 구현한다. 평판 리본 트위터, 탄소 섬유·Nomex 허니컴 콘 진동판, 저인덕턴스 네오디뮴 모터 시스템을 조합하고, 바닥에 가까이 배치한 8인치 우퍼로 저역을 룸과 통합하는 설계이다. Cryo Edition은 금속 부품에 극저온 처리를 추가한 별도 버전이다.
94dB 효율의 밀폐형 리본 트위터를 적용했다. 낮은 가동 질량과 높은 과도 피크 대응력을 바탕으로 고역의 빠른 반응을 목표로 한다.
5인치와 8인치 드라이버에 양면 탄소 섬유와 4mm Nomex 허니컴 코어를 결합한 진동판을 사용해 강성과 질량의 균형을 꾀한다.
8mm 보이스 코일과 0.060mH 인덕턴스의 모터 시스템으로 드라이버 움직임에 따른 자기장 변화를 줄이고 앰프 제어를 돕는 구조이다.
0 시리즈에서 사용한 부품을 적용한 병렬 크로스오버 네트워크로 기계적 공진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8인치 우퍼를 캐비닛 하단에 배치해 룸과의 저역 통합을 고려했다. 조절식 풋은 별도 공진 제어 장치와의 조합도 지원한다.
20–40㎡ (약 6.1–12.1평)
스피커 사이 간격과 후벽 여유를 확보할 수 있는 중형 이상 공간에서 저역과 무대의 균형을 맞추기 좋다.
약 2.5–3.5m
스피커 사이 거리와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세 드라이버의 대역 통합과 무대 깊이를 확인한다.
약 2.5–3.0m
충분한 좌우 간격을 확보하면 넓고 깊은 무대 형성에 유리하다. 중앙 음상이 비기 시작하는 지점 전에서 간격을 조정한다.
50cm 이상
후벽에서 50cm로 시작해 저역 양감과 윤곽을 확인한다. 거리를 늘리면 저역이 더 정교해지고 무대가 커지는 방향으로 조정할 수 있다.
15cm 이상
측벽에서 약 15cm 이상 띄워 좌우 대칭을 먼저 맞춘다. 측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이 증가할 수 있다.
중간 토인
양쪽 스피커가 청취자 쪽으로 향하도록 시작하고, 중앙 음상과 리본 트위터의 고역 에너지를 들으며 각도를 미세 조정한다.
보통
소형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약 2.5m 이상의 좌우 간격과 후벽 여유를 확보하기 어렵다면 장점이 제한될 수 있다.
보통
좌우 간격, 후벽 거리, 토인에 따라 음상과 저역의 변화가 분명하므로 단계적으로 위치를 조정하는 편이 좋다.
보통
바닥 근처의 8인치 우퍼와 포트가 룸 저역의 영향을 받으므로, 후벽 거리와 좌우 대칭을 함께 조절한다.
Z2는 빠른 리본 트위터와 낮은 질량의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선명한 미세 정보와 넓고 깊은 무대를 중심에 둔 성향이다. 보컬과 악기 윤곽은 또렷하게 분리되며, 리본 특유의 개방감이 고역의 공기감과 공간의 확장을 살린다. 고역은 밝기만을 강조하기보다 빠른 반응과 정돈된 질감을 지향한다. 저역은 8인치 우퍼를 사용하지만 양감만으로 규모를 부각하기보다 단단한 피치와 리듬의 제어에 무게를 둔다. 충분한 간격을 확보해 배치하면 좌우로 넓고 깊은 사운드스테이지와 안정적인 중앙 음상이 잘 드러난다. 86dB 감도와 4Ω 임피던스 특성상 전류 공급 능력이 안정적인 앰프를 사용할수록 다이내믹과 저역 제어를 살리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