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설계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넓고 포위감 있는 재생을 목표로 한다.
601 Series IV는 Bose의 Direct/Reflecting 가정용 스피커 계열에 속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직접음과 반사음을 함께 활용하는 설계, 캐비닛당 6.5인치 우퍼 2개 및 2인치 페로플루이드 트위터 1개를 사용해 스테레오 재생과 홈시어터의 프런트 채널을 모두 염두에 두었다. Stereo Everywhere 기술을 적용해 한 지점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청취 공간 전반에 넓게 퍼지는 재생을 목표로 한다.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판매된 단종 모델이다.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넓고 포위감 있는 재생을 목표로 한다.
정면의 한 청취점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좌석에서 스테레오 재생을 즐기는 용도에 맞춘다.
캐비닛당 6.5인치 우퍼 2개와 트위터 1개를 사용해 별도 스탠드 없이 설치한다.
과도한 입력 시 출력 레벨을 낮춰 전기적 스트레스와 과부하로부터 드라이버를 보호한다.
스테레오 메인 스피커뿐 아니라 대형 홈시어터 시스템의 풀레인지 서라운드 채널로도 사용할 수 있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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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m
두 스피커 사이 거리를 이 범위에서 잡고, 좌우 스피커 표시에 맞춰 미러 이미지로 배치한다.
최소 20cm
캐비닛 후면의 음향 부품을 막지 않도록 후벽과 거리를 둔다.
최소 25cm
측벽과의 최소 거리를 확보해 반사음의 균형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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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좌우 방향을 맞추고 후면 및 측면의 최소 여유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앰프 또는 AV 리시버의 메인 좌우 스피커 출력에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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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Reflecting 설계의 핵심은 직접음만으로 음상을 좁게 고정하기보다 벽 반사를 활용해 자연스럽고 넓은 공간감을 만드는 데 있다. 따라서 청취 위치를 조금 벗어나도 소리가 한곳에 급격히 모이지 않는 재생을 지향하며, 음악과 영화에서 감싸는 듯한 무대를 선호할 때 장점이 드러난다. 두 6.5인치 우퍼를 사용한 재생은 중저역의 양감과 스케일을 확보하는 방향이며, 2인치 페로플루이드 트위터는 넓은 청취 범위에 고역 에너지를 전달한다. 정교하게 한 점에 맺히는 음상보다 공간 전체의 개방감과 다수 청취자의 균일한 체감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