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배열
직접 방사와 벽·바닥 반사를 함께 활용하도록 드라이버 방향을 설계한 스테레오 재생 방식이다.
601 Series II는 Bose의 대형 거실용 Direct/Reflecting 스피커 계열에 속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캐비닛당 8인치 우퍼 2개와 3인치 트위터 4개를 사용하며, 한 우퍼는 전방으로, 다른 우퍼는 상부 방향으로 배치한다. 네 트위터는 청취 위치와 후·측벽을 향하도록 배치해 직접음과 반사음의 조합을 만든다. 비대칭 드라이버 배열과 Dual Frequency 크로스오버, 듀얼 포트를 통해 넓은 청취 영역의 공간 재현을 목표로 한다.
직접 방사와 벽·바닥 반사를 함께 활용하도록 드라이버 방향을 설계한 스테레오 재생 방식이다.
좌·우 전용 캐비닛에 드라이버 방향을 다르게 구성해 반사음의 분포와 중앙 이미지를 조정한다.
우퍼와 트위터에 서로 다른 전이 주파수를 적용해 6개 드라이버의 방사 특성을 연결한다.
35Hz 메인 포트와 약 240Hz 중심의 서브포트를 사용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다.
20–40㎡ (약 6.1–12.1평)
스피커 주변에서 반사음이 충분히 형성될 수 있는 거실형 공간에 적합하다.
2.5–4.0m
직접음과 반사음이 자연스럽게 합쳐지는 중거리 청취를 권장한다.
1.8–3.6m
일반적인 거실에서는 이 범위로 시작해 청취 거리와 중앙 이미지에 맞춰 조절한다.
0–0.3m
정확한 저역 재생을 위해 후벽에 가깝게 설치하도록 설계됐다.
0.6–1.5m
측벽과의 간격을 확보해 측면 반사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치우치지 않도록 한다.
없음 또는 약하게
후·측벽 반사를 활용하는 배열이므로 정면을 향하게 시작하고, 중앙 이미지가 흐릴 때만 미세하게 안쪽으로 돌린다.
보통
사용은 가능하지만 후·측벽 반사를 활용할 공간과 좌·우 간격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좌·우 전용 캐비닛을 맞춰 설치하고 후·측벽과의 거리를 함께 조절해야 한다.
보통
후벽과 가까운 배치가 권장되므로, 방의 저역 공진이 강하면 청취 위치와 좌·우 간격을 함께 조정한다.
직접음의 정밀한 초점보다 넓게 퍼지는 무대와 공간의 포근한 감각을 중시하는 성향이다. 전방·상부 우퍼와 여러 방향의 트위터가 실내 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므로, 한 지점에 고정된 음상보다 거실 전체에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재생을 들려준다. 저역은 양감과 확장감이 두드러지며, 중역은 온화하게 이어진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부드럽고 자극을 억제하는 쪽에 가깝다. 벽면 반사가 재생 결과에 크게 관여하므로, 흡음이 과하지 않은 일반 거실에서 장시간 편안하게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