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설계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한 지점에 고정되지 않은 넓은 재생 공간을 목표로 한다.
501 Series V는 Bose 501 계열의 마지막 세대로, 1994년부터 2001년까지 판매된 슬림형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전면 5.25인치 우퍼와 상단의 2개 2.5인치 Twiddler 드라이버를 조합해 직접음과 반사음을 함께 활용하도록 설계했다.
멀티 챔버 저역 인클로저와 Stereo Targeting 배열, 자동 보호 회로를 적용했으며, 좌·우 전용 캐비닛과 벽면을 활용하는 배치가 제품 성능에 직접 영향을 준다. 이전 세대의 넓고 낮은 캐비닛과 달리 좁은 설치 면적을 지향한 타워형 구조가 이 모델의 뚜렷한 차이이다.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한 지점에 고정되지 않은 넓은 재생 공간을 목표로 한다.
슬림한 타워형 캐비닛 안에서 단일 우퍼의 저역 재생을 보조하며, 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설치해야 한다.
상단 2개의 Twiddler 드라이버를 좌·우 전용으로 배치해 반사음의 방향성과 청취 영역을 조절한다.
과도한 입력 조건에서 드라이버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보호 회로를 내장한다.
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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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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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m
두 스피커 사이 간격은 1.2–3.6m로 둔다. 넓은 간격에서는 중앙 음상이 흐트러지지 않는지 확인하며 조정한다.
76mm 이상
포트가 막히지 않도록 후벽에서 최소 76mm를 확보한다. 저역이 과도하거나 부밍이 생기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한다.
300–900mm
측벽에서 300–900mm를 확보한다. 양쪽 측벽과의 거리를 비슷하게 맞추면 반사음의 좌우 균형을 유지하기 쉽다.
미표기
좌·우 전용 표기를 맞춰 설치하고, 반사음의 균형을 위해 두 스피커 주변의 벽면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보통
슬림한 캐비닛은 바닥 점유 면적이 작지만, 좌우 간격과 측벽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배치가 필요하다.
보통
좌·우 전용 방향, 벽면 거리, 포트 개방 여부에 따라 재생 균형이 달라지므로 설치 후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높음
벽 또는 코너에 가까이 둘수록 저역 양감이 증가한다. 과도한 저역은 벽면 거리를 늘려 조절한다.
Direct/Reflecting 설계는 정면의 직접음만 강조하기보다 실내 반사음을 더해 개방적이고 넓은 공간감을 지향한다. 좌·우 전용 캐비닛의 방향과 벽면 조건이 맞으면 청취 위치 주변으로 음상이 넓게 퍼지는 성향을 보인다. 저역은 벽면에 가까이 둘수록 양감이 늘어나며, 거리를 확보하면 과도한 부밍을 줄일 수 있다. 청취 평가에서는 저역의 윤곽과 넓은 음장에 강점이 언급되는 한편, 복잡한 대편성이나 높은 재생 음량에서는 고역이 거칠어지거나 정리가 느슨해질 수 있다는 평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