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설계
직접 방사와 측·후방 반사를 함께 이용해 청취 위치 전반에 공간감을 형성하도록 설계한다.
501 Series V는 Bose의 가정용 패시브 스테레오 스피커 계열에서 공간을 적게 차지하는 플로어스탠딩 모델이다. 좌·우 전용 미러 이미지 구조와 Stereo Targeting 배열을 적용해 직접음과 반사음을 조합하며, 5.25인치 우퍼와 상단의 2.5인치 Twiddler 2개를 멀티 챔버 베이스 인클로저에 구성한다. 초기 대형 501 세대와 달리 슬림한 캐비닛과 소구경 드라이버 구성을 채택한 최종 세대 모델이다.
직접 방사와 측·후방 반사를 함께 이용해 청취 위치 전반에 공간감을 형성하도록 설계한다.
각 캐비닛의 드라이버 배열을 좌우 대칭으로 구성해 지정된 위치에 설치할 때 스테레오 재생을 맞춘다.
상단 Twiddler의 방사 방향을 활용해 중앙 음상과 실내 반사음의 균형을 조절한다.
5.25인치 우퍼와 다중 챔버 캐비닛을 결합해 슬림한 바닥 설치형 외형에서 저역 재생을 확보한다.
과도한 입력 상황에서 드라이버를 보호하기 위한 자동 시스템 보호 회로를 갖춘다.
미표기
반사음을 활용하는 설계이므로 좌우 벽과 전면이 지나치게 막히지 않은 공간에서 설치한다.
미표기
스피커 간격을 기준으로 정삼각형에 가까운 청취 위치부터 조정한다.
1.2–3.6m
스피커 사이 거리를 이 범위에서 시작해 중앙 음상과 공간의 폭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점을 찾는다.
최소 7.6cm
후면 포트를 막지 않아야 하며, 저역이 과하면 후벽에서 거리를 더 확보한다.
30–90cm
측벽 반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이 범위에서 시작하되, 코너 배치는 피한다.
미표기
좌·우 전용 캐비닛을 각각 지정된 측면에 세우고, 반사음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본 배치부터 맞춘다.
보통
슬림한 외형이지만 좌우 벽과 스피커 간격을 확보해야 하므로 매우 협소한 공간에는 제약이 있다.
보통
좌·우 전용 배치와 벽 거리 조정이 음장 및 저역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높음
벽이나 코너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저역 응답이 증가하므로, 부풀음이 들리면 벽에서 더 멀리 이동한다.
직접음만 선명하게 부각하기보다 벽 반사를 포함한 넓고 개방적인 무대를 지향한다. 좌우 스피커의 지정 위치와 주변 벽 조건이 맞으면 음상이 한 점에 고정되기보다는 청취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퍼지는 성격을 보인다. 저역의 양감은 벽과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증가하며, 과하면 부풀 수 있다. 따라서 밀도 높은 저역보다 실내를 채우는 스케일감과 편안한 확산감을 선호하는 청취에 적합하며, 배치에 따라 균형 변화가 비교적 큰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