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설계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넓고 개방적인 스테레오 무대를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301 Series III는 Bose의 301 계열에서 Direct/Reflecting 재생 방식을 구현한 2웨이 북쉘프 모델이다. 8인치 우퍼와 3인치 트위터 2개를 사용하며, 트위터 하나는 청취 영역 안쪽을 향하고 다른 하나는 측벽 반사음을 활용하도록 배치한 Free Space 어레이가 핵심이다. 슬롯 포트 캐비닛과 Dual Frequency 크로스오버를 결합해 거실 환경에서 넓은 재생 범위를 목표로 했으며, Series IV는 트위터 구성과 캐비닛 크기가 변경된 후속 모델이다.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함께 활용해 넓고 개방적인 스테레오 무대를 형성하도록 설계했다.
한 트위터는 청취 영역 안쪽으로, 다른 트위터는 측벽 방향으로 배치해 넓은 영역에 고역 에너지를 분산한다.
8인치 우퍼의 저역을 보조하는 베이스 리플렉스 구조이며, 후벽 및 코너와의 거리에 따라 저역량을 조절할 수 있다.
우퍼와 두 트위터의 재생 대역을 분배해 Direct/Reflecting 배열이 의도한 공간 재생을 뒷받침한다.
15–30㎡ (약 4.5–9.1평)
측벽 반사음을 활용할 수 있고, 스피커 주변에 여유를 둘 수 있는 중소형 거실 공간에 적합하다.
2–3.5m
두 스피커와 청취 위치가 완만한 삼각형을 이루도록 배치하면 직접음과 반사음의 균형을 잡기 쉽다.
1.2–3.6m
제조사 권장 범위이다. 청취 거리와 함께 조절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맞춘다.
45cm 이하
정확한 저역 응답을 위해 후벽에서 45cm 이하 거리로 두는 것이 기본이다. 저역이 과하면 벽과 코너에서 거리를 조금 늘린다.
30cm 이상
측벽 반사음을 확보하되, 좌우 반사 조건이 지나치게 달라지지 않도록 각 스피커에서 최소 30cm 이상을 확보한다.
없음 또는 약하게
좌·우 표시에 맞춰 수평으로 설치한다. 먼저 정면 배치로 시작하고, 중앙 음상이 약하면 소폭의 토인만 적용한다.
보통
작은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측벽 반사와 저역 경계 효과가 과도해지지 않도록 배치 여유가 필요하다.
보통
좌·우 전용 배치, 측벽 반사 조건, 후벽 거리 조절을 함께 맞춰야 하므로 일반적인 전면 방사형 북쉘프보다 배치 변수에 민감하다.
보통
벽과 코너에 가까우면 저역 양감이 커질 수 있다. 저역이 부풀면 코너를 피하고 후벽과의 거리를 조절한다.
직접음에 측벽 반사음을 더하는 설계 특성상, 음상을 한 점에 밀집시키기보다 청취 공간으로 넓게 펼치는 성향이다. 청취 위치가 조금 달라져도 악기와 보컬의 분포가 크게 무너지지 않는 편이며, 거실에서 넓은 스테레오 무대를 만들기 좋다. 저역은 8인치 우퍼와 포트형 캐비닛에 의해 충분한 양감을 확보하는 방향이다. 벽과 코너에 가까워질수록 저역이 강해질 수 있어 설치에 따라 밸런스 변화가 크며, 정밀한 핀포인트 음상보다 자연스럽게 퍼지는 공간감과 편안한 실내 충만감을 선호할 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