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Reflecting 설계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조합해 한 지점에만 국한되지 않는 개방적인 재생을 목표로 한다.
301 Series V는 Bose의 가정용 패시브 스피커 계열에 속한 북쉘프 모델이다. 직접음과 반사음을 함께 활용하는 Direct/Reflecting 설계, Stereo Targeting 트위터, 튜닝 포트 인클로저를 채택해 넓고 개방적인 재생을 목표로 한다. 직전 301 Series IV의 후속 모델로 출시됐으며, 2021년까지 판매된 마지막 301 세대이다. 좌·우 전용으로 구성된 한 쌍을 수평으로 배치해 스테레오 또는 홈시어터 전·후방 채널로 사용할 수 있다.
직접음과 실내 반사음을 조합해 한 지점에만 국한되지 않는 개방적인 재생을 목표로 한다.
두 개의 고감도 트위터가 고역의 방사 패턴을 조절하며 좌·우 전용 배치를 전제로 작동한다.
8인치 우퍼와 포트 구조를 결합해 중저역의 양감과 확장을 확보한다.
스테레오 수신기와 인티앰프뿐 아니라 홈시어터의 전방 또는 후방 채널 스피커로도 사용할 수 있다.
15–30㎡ (약 4.5–9.1평)
반사음을 활용할 수 있는 중소형 거실 또는 다목적 청취 공간에 적합하다.
2.0–3.5m
스피커 간격과 비슷하거나 조금 긴 거리에서 직접음과 반사음의 균형을 잡기 쉽다.
1.2–3.7m
두 스피커 사이를 이 범위에서 확보하고 청취 위치와 균형을 맞춘다.
45cm 이내
후면 벽 가까이 배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며, 저역 밸런스에 따라 세부 위치를 조절한다.
30cm 이상
측면 반사에 필요한 여유를 확보하고 좌·우 조건을 가능한 한 대칭으로 맞춘다.
없음
두 스피커가 청취 공간을 향하도록 정면 배치한다. 각도 조절보다 좌·우 전용 배치와 반사면 확보를 우선한다.
보통
설치 자체는 가능하지만 스피커 간격과 측면 반사 공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다.
보통
좌·우 표기를 맞추고 후면·측면 벽과의 관계를 조절해야 설계 의도를 살리기 쉽다.
보통
튜닝 포트 구조이므로 벽면과 가구 배치에 따라 저역 양감이 달라질 수 있다.
Direct/Reflecting 설계에 따라 직접음과 반사음이 함께 들리는 넓고 개방적인 공간 표현을 중심으로 한다. 정확히 한 청취점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여러 위치에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재생을 지향한다. 후면 벽과 측면의 반사 조건이 고역의 분산과 저역 밸런스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좌·우 방향을 맞추고 벽면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과정이 청취 결과에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