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의 1 구면 어레이
방의 두 벽과 바닥에서 만들어지는 반사 이미지를 이용해 구형 방사체에 가까운 음향 조건을 목표로 한다.
2201은 1966년에 출시된 Bose 최초의 소비자용 스피커 시스템이다. 각 캐비닛의 8분의 1 구면 배플에 22개의 풀레인지 유닛을 촘촘히 배치하고, 방의 두 벽과 바닥을 음향 반사면으로 활용해 완전한 구형 방사체에 가까운 방사 특성을 구현하려 했다. 전통적인 우퍼·트위터 분할 대신 동일 유닛 어레이와 내장 스펙트럴 매칭 회로를 사용하며, 프리앰프 또는 튜너의 라인 신호를 받는 50W RMS 트랜지스터 앰프를 캐비닛에 내장한다. 정상적인 작동을 위해 청취 공간의 비어 있는 코너 두 곳이 필요한 매우 특수한 설치 조건 때문에 소량만 수작업 생산된 모델이다.
방의 두 벽과 바닥에서 만들어지는 반사 이미지를 이용해 구형 방사체에 가까운 음향 조건을 목표로 한다.
분리형 트위터와 우퍼 대신 22개의 5인치 풀레인지 유닛을 사용한 단일 어레이 구조이다.
50W RMS 트랜지스터 앰프와 스펙트럴 매칭 회로를 캐비닛 안에 통합해 유닛 어레이 및 전면 패브릭 특성까지 시스템 단위로 보정한다.
바닥 코너 설치를 기본으로 하며, 설치 위치 자체가 설계의 음향 작동 조건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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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밀착
각 스피커는 바닥과 두 벽이 만나는 빈 코너에 설치해야 한다.
코너 밀착
한 쌍의 정상 운용에는 청취 공간의 비어 있는 코너 두 곳이 필요하다.
해당 없음
청취자를 향한 토인보다 방의 코너를 이용한 설치가 기본 조건이다.
낮음
두 개의 비어 있는 코너를 확보해야 하므로 가구 배치가 제한적인 작은 공간에는 적합하지 않다.
높음
코너 위치가 설계의 전제이므로 일반적인 스피커보다 설치 공간의 제약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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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은 넓은 방사와 반사음을 활용해 특정 한 지점에 고정되지 않은 재생을 목표로 한다. 코너를 음향 구조의 일부로 사용하는 설계여서, 일반적인 전방 방사형 박스 스피커와는 청취 조건과 공간 재현 방식이 다르다. Bose의 후대 회고에서는 이 모델이 기술적으로 독특한 시도였지만 일부 악기, 특히 바이올린의 자연스러움과 선명도에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평가한다. 따라서 일반적인 2채널 스테레오 음상보다 설계가 요구하는 코너 배치와 반사음 기반의 재생 방식을 수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접근하는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