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서스펜션 캐비닛
밀폐형 구조를 사용해 포트 공진에 의존하지 않는 저역 재생을 지향한다.
A-Series에서 A40 Series II와 A70 Series II 사이에 위치했던 대형 북쉘프 모델이다. 8인치 코폴리머 콘 우퍼와 1인치 Textite 돔 트위터를 조합하고, 포트 공진을 사용하지 않는 어쿠스틱 서스펜션 구조를 채택했다. A40 Series II보다 큰 우퍼와 캐비닛으로 저역 재생 범위를 넓히면서도, 플로어스탠딩 모델보다 배치 부담을 낮춘 구성이 특징이다.
밀폐형 구조를 사용해 포트 공진에 의존하지 않는 저역 재생을 지향한다.
8인치 코폴리머 우퍼를 사용해 일반적인 소형 북쉘프보다 여유 있는 중·저역 재생을 노린다.
1인치 돔 트위터의 열적 안정성과 고역 재생을 뒷받침하는 구조이다.
A40 Series II보다 큰 캐비닛과 우퍼를 채택하고, A70 Series II보다 작은 설치 규모를 유지한다.
10–25㎡ (약 3.0–7.6평)
중소형 공간에서 벽면 반사를 제어하고 적정 음량으로 운용하기에 적합하다.
2.0–3.0m
8인치 우퍼와 트위터의 결합이 자연스럽게 들리는 거리에서 청취하는 편이 좋다.
1.8–2.5m
두 스피커 간격을 청취 거리와 비슷하거나 약간 좁게 시작하면 중앙 음상과 무대 폭의 균형을 잡기 쉽다.
20–50cm
밀폐형이지만 벽에 지나치게 가까우면 중·저역이 두터워질 수 있으므로 여유를 둔다.
50cm 이상
초기 반사를 줄여 음상 위치와 스테레오 무대를 안정시키는 배치이다.
약한 토인
스피커 축이 청취 위치의 약간 뒤에서 교차하도록 두고, 고역의 선명도와 중앙 음상을 들으며 미세 조정한다.
적합
중소형 공간에서 저역 과장을 줄인 균형 잡힌 2채널 시스템에 적합하다.
보통
전용 또는 견고한 스탠드로 트위터를 귀 높이에 맞추고, 벽과의 거리를 조정해야 한다.
낮음
밀폐형 구조는 포트형 스피커보다 후벽 공진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지만, 코너 배치는 피하는 편이 좋다.
전반적으로 고역을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온화한 균형을 지향하는 성향이다. 현악기와 보컬에서 자극을 줄이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중역이 장점으로 평가된다. 밀폐형 구조답게 저역은 양감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음정과 질감을 정돈하는 쪽에 가깝다. 깊은 초저역이나 대음량의 물리적 충격감에는 한계가 있으나, 적절한 음량에서는 편안하고 설득력 있는 재생에 적합하다.